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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ycliper.com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LIVE] [속보] 심우정, 검찰개혁에 "결론 정해놓고 추진하면 부작용"..."지금 직 내려놓는게 마지막 책임"/ 박상수, 송영훈 출연 [장원준 김미선의 뉴스트라다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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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트라다무스 TIMELINE ☑️ 10:16 오프닝 (게스트 : 박상수 / 송영훈) ☑️ 12:10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 표명 ☑️ 51:37 국민의힘은 뭐하나? ☑️ 1:04:32 [속보]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 법카 유용' 재판도 중단 ☑️ 1:11:50 시진핑 실각설!! 전문가들의 의견은?! ☑️ 1:24:58 마무리 (클로징) [뉴스트라다무스 시즌2 236화] [속보] 심우정, 검찰개혁에 "결론 정해놓고 추진하면 부작용"..."지금 직 내려놓는게 마지막 책임" 오늘(1일) 3시 심우정 검찰총장이 "오늘 검찰총장의 무거운 책무를 내려놓는다"라며, 입장문을 내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심우정 총장은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지금 직을 내려놓는 것이 마지막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개혁에 대해선 시한과 결론을 정해놓고 추진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심도깊은 논의를 거쳐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제도가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지명자가 검찰개혁에 대해 “검찰조직의 해체라든가 이런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이 이뤄져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 후보자는 친명계 좌장으로 불리면서도, 온건파로 분류되는 인물이기도 한데요. 앞서 검수완박 국면에서도 부정적 입장을 표명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검찰개혁에 대한 내부 반발에 대해선 "극소수 정치편향 검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검사가 국민을 위해 봉사하려는 책임감·자부심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뉴스다에서는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심우정 입장문', '검찰 개혁' 등의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뉴스트라다무스 #검찰개혁 #심우정 멤버십 가입 링크: / @newstradamus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정치쇼” 뉴스트라다무스는 TVCHOSUN에서 제작하는 정치시사 전문 채널입니다. 저희 뉴스트라다무스는 다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치시사 현안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소통의 장을 지향합니다. 📌 구독 👍 좋아요 🔔 알림설정 Contact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