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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맵브리핑 마지막은 멕시코로 가 보겠습니다. K팝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또래들의 괴롭힘을 받은 10대 청소년 사건을 두고 공분이 커지는 가운데, 멕시코 대통령까지 나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현지 시각 18일, 어떤 종류의 학교 내 괴롭힘도 용납할 수 없다며, 다른 학생에 대한 언어적·신체적 폭력을 없애자는 게 정부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사 사례 재발 방지와 피해자 지원을 위해 학교폭력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는데요. 이 같은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4일, 멕시코시티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계기가 됐습니다. 당시 13살의 학생이 급우들의 강요 속에 3층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조사 과정에서 피해 학생이 평소 K팝을 즐겨 듣는 것을 두고 같은 학교 학생들이 조롱하며 괴롭혀 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피해 학생은 크게 다쳐 병원 치료 중입니다. 멕시코시티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현지 한류 팬들은 SNS 등을 통해 책임자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월드24 #학교폭력 #멕시코 #K팝 #한류 #대통령 #셰인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