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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 권영원 고수X세르히오, 첫 대결 우승에 감격의 눈물(종합)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원도 팀 권영원 고수가 자존심을 건 첫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9월 22일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 2회에서는 글로벌 탑 셰프들의 첫 한식 대결이 펼쳐졌다. 충청도 이영숙 고수와 파브리치오 팀은 부여 표고버섯 발효액을 고수의 한 수로 내세워 연저육찜, 도토리 구이, 도토리 전을 선보였다. 경상도 팀 최정민 고수와 마셀로는 찜, 구이, 냉국, 전 등 남해 바위굴 요리를 대거 소개했다. 전라도 팀 김혜숙 고수와 야말은 고수의 한수로 목포 풀치와 여수의 갓김치, 보성 참 꼬막을 소개했다. 이들은 갓김치 풀치조림과 동아 꼬막장국을 요리했다. 서울 팀 임성근 고수와 데일은 양평 한우 소갈비에 도전했다. 이들은 한 시간 안에 설하멱과 배냉면을 만들었다. 강원도 팀 권영원 고수와 세르히오의 경우 정선 모둠 산채를 이용해 어수리 밥과 참가자미 감자조림을 선보였다. 첫 번째 대결 우승팀은 강원도 팀이었다. 권영원 고수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권영원 고수는 "제일 먼 데서 와 실망을 주지 말아야겠단 압박감이 항상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팀은 그 뒤를 이었고, 경상도 팀은 3등, 전라도 팀과 충청도 팀은 공동 최하위를 기록했다. (사진=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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