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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744 호, 우크라 병사를 업고가는 러시아 병사, 왜? 5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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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744 호, 우크라 병사를 업고가는 러시아 병사, 왜?

오늘은 영화같은 실화를 여러분들에게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이영상은 4/2, 돈바스 어느전선의 야전병원입니다. 우크라 병사가 포로로 잡히어 다친 다리를 러시아 군 병원에서 군의관이 치료하고 있습니다. 군의관이 물어봅니다, 다리 통증은 어떤가요? 괜찮습니다, 다리 벗어봐요, 누워서, 의사가 말하고 있습니다. 치료하는데 누구를 거절할수 있나요? 우리는 모든 환자를 치료해야 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리포터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포로 병사 블라디미르는 40이 훨씬 넘은 나이에 전선으로 나왔다. 전투병으로 얼마전에 징집되었다. 자기가 살던 집앞 상점에 빵을사러 나갔다가 강제 징집원들에게 잡혀서 징집되었다. 집에 전화 한통 걸수가 없이 그대로 전선으로 끌려나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포로가 말하고 있습니다. 전투중에 포로가 되었는데 자기를 포획한 러시아 병사가 다친 다리를 붕대로 묶어주고 등에 업고 포로를 대피시켰다. 정말로 고마웠다.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러시아인들의 인간적인 친절함이 우리와 달랐다. 왜 다른가 같은 민족인데라고 묻자. 우리는 다치면 그냥 그 자리에 남겨 둔다, 리포터가 말하고 있습니다. 벨라고로브카, 리시찬스크에서 15km떨어진 전선이었다. 3년전쟁에 도시는 완전 폐허가 되었고 지금 러시아군은 이 도시를 해방하고 잔당을 소탕중에 가가호호 수색하며 공격을 하는 중이었다. 러시아 국기가 이 마을전역에 게시되었다 그런데 6명의 우크라 병사가 이지역에 잠입하여, 거점 을 확보하라는 명령을 받고 이지역으로 출동하였다. 그러나 이들 우크라군의 출동하는 모습이 러시아군 드론 영상에 찍히고 있다. 이들은 러시아군 드론에 포착되어 공격을 받았고, 블라디미르 병사는 러시아 드론에 의해 부상을 입었고. 다른 병사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게 되었고 부상당한 다리로 힘들게 집안에 숨어있게 되었다. 그러다가 러시아군이 접근하고 드론이 배회하여 항복을 결정하였다 총을 버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이미 상공에는, 여러대의 러시아군 드론이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러시아 병사 외침에 손을 들었는데 러시아 드론이 밧데리가 끊어지는바람에 항복 동작을 포착 못하자 러시아군이 사격을 시작하기도했다, 그러다가 다행히 러시아 전투병이 말하기를 이미 옆건물로 접근하여 손을 들고 나오라고 외쳤다.방탄복을 벗고 손을들고 나오라고해서 옷을 벗고 걸어나오면서 옆건물로 들어오라고 하여 들어갔다. 옆건물로 손을 들고 들어가보니 거기에서 내 다친 다리를 치료해 주었다. 다리에 붕대를 메어 주었으나 나는 두려웠었다. 러시아 전투병은 포로로 잡은 우크라 병사를 데리고 본대로 귀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우크라 포로가 걸을수 없게 되자 포로를 등에 없고 본대로 귀환하기 시작했다. 젊은 러시아 병사는 우크라 포로를 등에 업고 먼거리를 걸어서 본대에 귀환하였는데 우크라 포로가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고마웠다. 나는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세상에 있는지 몰랐다. 부상당한 내처지를 반대로 나를 비난할수도 있었는데 그는 오히려 나를 등에 업고 갔다. 그리고는 더이상 그 병사를 만나지 못했다. 이영상은 그자리에 포로를 등에 업고 귀환한 비탈리 병사가 우크라 포로를 면회하러 왔습니다. 포로를 면회하라고 본부에서 이 병사에게 허락을 했고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 우크라 병사가 말하고 있습니다. 너를 기억한다고 너에 대해 말하던 참이었다. 러시아병사는 말하기를 살아있네요 반갑네요,라고 말을 하고 있으며 우크라 포르는 정말로 고마웠다. 리포터가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병사와 우크라 병사가 드론이 난무하는 전장터에서 서로 적으로 만났다가 목숨을 도아주는 처지로 변했습니다. 러시아병사 비탈리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당시 나는 두개의 수류탄만 남았는데 한개는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었고 하나는 공격용으로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같다, 우크라 병사는 계속해서 감사의 말을 하고 있습니ㅏㄷ. 나는 정말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만나서 정말로 고맙다. 리포터가 말하고 있습니다. 비탈리는 2년 계약으로 전투에 참전중이었다 드론에 찍힌 영상을 보면 비탈리는 방탄복도 벗은체 우크라 포로를 등에 없어 먼거리를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우크라 포로병사 비탈리는 4개월동안 부모님과 전화통화를 못했는데 어머니는 병상에 누워있고 아들이 군에 간 사실도 모르고 있다. 러시아군의 호의로 아버지와 통화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모든게 다 괜찮아요, 나 살아있어요. 어디로 살아졌냐 아들아, 나는 러시아에 있어요, 여기가 어디죠? 러시아에요, 왜 그곳으로 갔냐?, 그렇게 됬어요, 전쟁이잖아요, 나는 포로가 되었어요, 괜찮아요, 러시아 병사가 나를 살려주었어요, 나는 다쳤어요, 그러나 사지가 멀쩡해요 크게 다친데는 없어요, 정말로 고맙구나,라고 아버지가 말하면서 통화는 끝났습니다. 이 자리를 마련한 러시아 군 간부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동포로 서로 도우라고 교육 받아왔다. 어렸을때 가정교육부터 우리는 서로 돕고 살라는 배움속에 자라왔다. 심장이 느끼는데로 우리는 행동했을 뿐이다. 비탈리 러시아 병사는 훈장을 받았고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존하면서 살고 있다고 리포터가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8개월간 우크라가 점령했던 수좌지역에서 어머니가 아들을 기다리며 피난을 안가고 집을 지키고 있다가 아들을 만나는 장면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큰아들과 아들을 기다렸던 어머니가 만나고 있습니다. 이게 누구야, 우리 아들이구나, 걱정하지말아요, 집에 돌아왔구요, 할아버지 산소에도 갈 겁니다, 다 잘될겁니다. 집을 버리고 피난을 가면 아들이 찾아오면 만날수 없을 것 같아서 끝까지 집을 지키면서 아들을 기다렸다고 리포터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집에서 어머니를 돌보면서 숨어있던 둘째아들이 큰형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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