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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대비하자"…공공의료 강화 촉구 목소리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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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대비하자"…공공의료 강화 촉구 목소리

자영업자단체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노동자들과 연대해 위드코로나(코로나와 공존)로의 방역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를 실현하려면 공공의료 강화가 전제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자영업자 단체가 보건의료 측과 연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자영업자협의회는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확진자 수 세기 방식에서 치명률, 병상가동률 중심으로 방역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장수 한국자영업자협의회 공동의장] "자영업자 규제 중심의 단체기합식 방역정책을 지양하고, 전 국민 생활방역을 강화해야 한다. 현재 방역정책은 확진비율 10%대에 불과한 자영업자의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되어 있어, 확진비율이 월등하게 높은 직장, 지인 모임 등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 특히 위드코로나의 실효성을 위해서는 방역 인력과 보건의료 인력을 충원하고 감염병 전문병원설립과 전담병원을 확대하는 등 공공의료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도 이를 적극 지지했습니다. 총연합회의 이석원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벌주기식으로 자영업자들만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확진자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의료시설과 의료 인력 확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를 갖추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원석 수석부위원장은 “위드코로나에서 확진자가 일정 부분 증가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환자가 중증환자로, 사망에 이르지 않도록 의료 여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상황에 따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인력을 확충하고 중증도에 맞는 적절한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뉴스토마토 변소인입니다. #공공의료강화촉구,#간호사와연대하는자영업자,#자영업자목소리 ,#보건의료와자영업자연대,#자영업자기자회견,#코로나자영업자 ,#뉴스토마토,#변소인기자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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