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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자리 프로젝트] What? 사장님이 미쳤어요! -본편-

KBS 일자리 프로젝트 사장님이 美쳤어요 [프로그램 소개] 청년 실업 44만 시대!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 구직자들의 인식을 개선하며 통통 튀는 감각적 재미와 알찬 정보, 묵직한 감동을 전할 특별한 프로그램! 나눔과 공유의 CEO와 직원을 우선시하는 회사가 어떻게 성과를 더 낼 수 있는지 비법을 공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 구직자들의 인식개선과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KBS 일자리 프로젝트 사장님이 美쳤어요] 나눔과 공유의 경영을 넘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진짜 착한 회사를 찾아라! / 휴넷 편 이 프로그램에서는 KBS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 인식 개선 일자리 프로젝트의 하나로,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된 10개의 중소기업을 소개한다. 청년층을 겨냥해 웹드라마 형식으로 회사를 소개하고, CEO의 미니 렉처멘터리(강연과 다큐멘터리의 결합) 코너도 마련돼 있다. 방송 1편에 소개되는 휴넷의 이야기와 조영탁 대표의 경영철학은 도서 `행복 컴퍼니 휴넷 스토리`에 담겨 있다. 2017년 11월에 출간된 책은 행복경영의 개념을 도입하고, 이를 회사에 적용해 실천해 온 조영탁 대표가 그간의 모든 노하우를 정리해 공개한 사례집이다. 기업이 나아갈 방향과 내가 꿈꾸는 회사를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과 경영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만한 책이라는 평가다. 조 대표는 1999년 휴넷을 창립했으며, 2003년부터 직원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복경영`을 주창해왔다. 이 과정에서 세계 석학과 CEO들의 명언을 경영 에세이와 함께 정리한 메일링 서비스 `행복한경영이야기`를 15년째 운영하고 있다. 행복한경영이야기는 10월 중 15주년을 기념해 15년 동안의 글을 모두 엮은 전집 `촌철활인`을 출간할 예정이다. 도서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30% 할인 접수를 받고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 그럼 휴넷의 美친 문화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휴넷은 만 5년간 근속한 직원에게 한 달간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학습휴가제(유급)`를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80여 명이 학습휴가를 다녀왔고 재직 중 학습휴가를 2회 이상 다녀온 직원도 10명이나 있다. 직원들은 휴가를 여행, 단기연수, 육아 등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시간으로 활용한다.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무제한 자율휴가도 휴넷의 독특한 문화다. 주어진 휴가 일수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업무에 지장이 없고 팀원 간 협의만 된다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 휴가를 갈 수 있다. 휴넷은 탄력근무제도 운영한다. 2014년 8월부터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도입했다. 오전 8시~오후 5시, 오전 9시~오후 6시, 오전 10시~오후 7시 중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출퇴근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워크숍도 매년 외국에서 연다. 2014년부터 시작된 휴넷 전 직원 국외 워크숍은 중국 베이징, 상하이, 시안과 일본 도쿄에 이어 올해는 전 직원 300여 명이 중국 선전과 홍콩을 다녀올 예정이다. 상세내용 더보기 https://blog.naver.com/hunetstory/22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재밌게 보셨다면 휴넷 구독 버튼 클릭!👆 휴넷 페이스북:   / hunet   휴넷 홈페이지: http://www.hu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