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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같으면서도 펀드스러운 ‘IMA 통장’ 나온다 / KBS 2025.04.09. 2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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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같으면서도 펀드스러운 ‘IMA 통장’ 나온다 / KBS 2025.04.09.

예금보다 금리는 높으면서 예금처럼 원금 보장되는 상품이 있다면, 누구든 귀가 솔깃하겠죠? 이르면 올해 말 그런 상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종합투자계좌, IMA에 대해 박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주식 투자의 첫 단추는 증권사 계좌 개설입니다. 주로 종합자산관리계좌, CMA 통장을 만듭니다. 주식을 안 사고 맡겨만 둬도 이자가 나와서, 4천만 명 넘게 가입한 일종의 '국민 통장'이 됐습니다. CMA 예탁금을 증권사가 채권이나 어음에 투자한 뒤 그 수익을 돌려주는 방식인데, 이름이 비슷한 IMA, 종합투자계좌가 나옵니다. 예탁금의 70% 이상을 기업 대출이나 회사채에 투자해, 연수익률 4~8%를 목표로 하는 중수익 상품입니다. 만기는 1년에서 7년 정도. 가장 큰 특징은 '원금 보장'입니다. 투자 상품인데도 손실 가능성을 없앴습니다. 기업에 투자해서 손실이 나도 손실을 증권사가 떠안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감당이 가능한 대형 증권사만 팔도록 허용합니다.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이 요건인 종합금융투자사 인가를 받는 증권사만 이르면 올해 4분기부터 IMA를 출시할 수 있습니다. [김병환/금융위원장 : "종합투자계좌(IMA)의 보완과 허용을 통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금융과 모험자본을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IMA 출시는 증권사의 기업 금융을 늘릴 교두보입니다. 중수익을 당근으로 고객들 돈을 모아서, 대기업이나 부동산이 아닌 유망한 스타트업이나 중견기업 등 이른바 '모험 자본'에 돈줄이 잘 흘러가게 하자는 취지입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촬영기자:김보현 최석규/영상편집:여동용/그래픽:이근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종합투자계좌 #IMA #CMA #예금 #펀드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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