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인생와인 추천 TOP 7 (호주 프리미엄 와인)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이번 시간에는 호주 와인 산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호주 프리미엄 와인 7가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호주 와인 지역은 서호주, 남호주, 뉴사우스 웨일즈, 빅토리아, 테즈매니아 섬까지 6개 입니다. 호주 첫 와인 산지는 뉴 사우스 웨일즈로 필록세라가 출연하면서 빅토리아로 갔다가 남호주로 이동했습니다. 서호주의 마가렛 리버는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부티크 스타일의 고급 와인을 많이 생산합니다. 뉴사우스 웨일즈의 헌터밸리는 덮고 습한 아열대기후로 산도가 높고 숙성잠재력이 있는 세미용을 많이 생산합니다. 남쪽 섬 테즈마니아는 가장 서늘한 지역으로 최근 주요 산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피노누아, 샤도네이, 스파클링을 만듭니다. 빅토리아의 야라밸리는 서늘한 지역으로 소규모 생산자들이 많고, 피노누아를 생산합니다. 가장 유명한 남 호주는 호주 와인생산량의 절반에 가까울정도 가장 큰 지역입니다. 필록세라 피해가 없었던 청정지역으로 모든 대형 생산자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바로사밸리는 따듯하고 건조하며 100년 이상된 올드바인이 많고, 주로 쉬라즈를 생산합니다. 다음으로 유명한 맥라렌 베일은 쉬라, 그라나슈, 까베르네쇼비뇽으로 유명합니다. 에덴벨리는 높은 고도와 서늘한 날씨고 프리미엄 리슬링을 만듭니다. 쿠나와라는 호주의 보르도 지역으로 프리미엄 와인을 많이 생산합니다. 추천하는 호주 프리미엄 와인으로 하우스 오브 아라스 2015 빈티지입니다. 테즈마니아섬에서 샤드로네, 피노누아 블랜딩으로 만듭니다. 9년의 숙성후에 출시해서 샴페인을 능가하는 복합성이 있습니다. 디켄터에서 주관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크룩 빈티지를 이길 정도로 품질이 좋고, 흰꽃향의 발랄함과 10초 이상 긴 피니쉬가 인상적입니다. 두번째는 피터르만 위건 리슬링 2016입니다. 높은 고도와 서늘한 날씨인 에델벨리에서 만들었고, 5년이상 숙성후 출시하는 고급 리슬링입니다. 호주 리슬링을 대표하는 와인으로 15년 이상 숙성 가능합니다. 은은한 페트롤향과 우아한 산미, 끝에 이어지는 미세한 꿀 향으로 복합적인 풍미를 보여줍니다. 세번째로 티렐 헌터 세미용 2018입니다. 뉴 사우스 웨일스 헌터밸리에서 생산되고 10년 이상 숙성 가능한 세미용으로 만듭니다. 호주의 그랑크뤼 화이트를 하나만 꼽으라면 항상 등재되는 유명한 와인으로 고급 부르고뉴 블랑과 비슷한 약한 탄산감과 내추럴스런 스모키향이 특징입니다. 네번째로 바이파 피노누아 2020입니다. 부르고뉴 본로마네를 연상케하는 최고급 호주와인입니다. 샤블리처럼 과거에 바닷가였던 떼루아의 특징에서 오는 미네랄리티가 인상적입니다. 삼나무의 서늘함과 흙내음, 밝은 장미향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며, 부르고뉴를 대체할만한 가성비 와인입니다. 다섯번째로 더 스탠디쉬 쉬라즈 2019입니다. 남호주 바로사밸리에서 생산되며 호주 컬트 와인의 점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첫 한 모금에 숨막히는 집중도를 보여주고, 강렬한 풍미가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 집중도있는 검은 과실향과 허브, 머스크향의 조화가 잘 만든 미국 컬트와인을 연상케합니다. 다음으로 토브렉 런릭 2017입니다. 펜폴즈 그랜지와 함께 호주 3대 쉬라즈로 대표되며 쉬라즈에 약간의 비오니에를 섞어서 복합미를 더했습니다. 첫 맛에 오퍼스원을 연상케하는 실키한 타닌감와 절제된 우아함, 산도, 타닌, 알콜 중 뭐 하나 튀지않는 완벽한 발란스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히킨보탐 트루맨 까베르네소비뇽 2019입니다. 바다와 산이 만나는 맥라렌 베일의 떼루아가 까베르네쇼비뇽을 재배하기 완벽한 곳입니다. 보르도 슈퍼세컨 올빈에서 나오는 삼나무, 연필심의 숙성향, 검은 과실과 민트의 화함, 매끄러운 타닌감이 고급 와인으로 부르기에 충분합니다. --구입정보--- 추천하는 와인은 와인 웍스 전 지점에서 구입가능합니다. 일부 와인은 수량이 제한적이고, 지점마다 빈티지가 상이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7월 18일 금요일에 영상에 소개된 7가지 와인으로 시음회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이벤트---- 본 영상으로 공유후 댓글 남겨주시는 분께 2분 추첨해서 호주 와인을 1병을 보내드립니다. -- 하루 3분만 투자하세요! 한 달이면 세상의 모든 와인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컨텐츠가 있으면 아래 이메일로 간단히 메모해서 보내주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대한 만들어보겠습니다:) *비지니스 메일 : [email protected] #호주와인 #와인추천 #와인 #WINE #런릭와인 #쉬라즈 #쉬라와인 #토브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