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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고 이사하고…첫 휴일도 잊은 문재인 대통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8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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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고 이사하고…첫 휴일도 잊은 문재인 대통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등산하고 이사하고…첫 휴일도 잊은 문재인 대통령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주말, 기자들과 함께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에 올랐습니다. 홍은동 자택을 떠나 청와대 관저에도 입주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오렌지색 점퍼에 등산복 차림으로 차에서 내린 문재인 대통령, 파란색 수건과 물병을 챙깁니다. 대선때 자신을 전담 취재했던 기자, 일명 '마크맨'들과의 북악산 산행, 환하게 웃으며 기자들에게 악수를 건네고 기념사진도 찍습니다. [현장음] (파이팅!!) "자 '문재인 힘내라' 한번 합시다!" 서울 광화문이 내려다보이는 청와대 뒷길, 문 대통령은 이곳에서 기자 60여명과 북악산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현옥 인사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도 동행했습니다. 등산로는 무병장수로 4.4km 구간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현직에 있을 때 자주 오르던 코스입니다. 2시간 가량의 산행을 마친 문 대통령은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기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대선 기간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사 준비를 끝내고 서울 홍은동 자택을 나섰습니다. 검은색 캐리어를 끌고 나온 김 여사는 '유쾌한 정숙씨'라는 별칭 답게 환호를 보내는 주민들을 향해 환한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바쁜 이삿날이었지만 김 여사는 집 앞으로 찾아온 민원인이 배가 고프다고 하자 라면을 대접했습니다. 경비원과 악수하고 그간의 감사를 표하고 동네 주민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으며 석별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현장음] "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정말 살맛이 납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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