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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음주운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죠. 그런데 국방부가 지난해까지 세 차례나 음주운전을 했다가 적발된 사람을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채용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권용범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방부는 새해 업무 첫날인 지난 2일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A 씨를 임용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국회의원 시절 3년 반 동안 보좌관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장관은 자신을 보좌할 2급 1명, 3급 2명의 정책보좌관을 둘 수 있는데 이 가운데 3급 정책보좌관으로 A 씨를 선발한 겁니다. 그런데 MBN 취재 결과 A 씨가 2008년과 2013년, 지난해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른바 '윤창호법' 도입 이후 공무원이 2회 음주운전을 하면 파면~강등, 3회 이상은 파면~해임 징계를 하게 돼 있습니다. 실제 A 씨는 앞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2급 정책보좌관 자리에 추천됐지만, 음주운전 이력 등을 이유로 인사 검증 과정을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자 국방부는 장관이 신원조회만 거쳐 임명할 수 있는 3급 정책보좌관 자리로 채용해 일종의 '우회 채용'을 강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방부는 A 씨의 국방 전문성과 오랜 경험이 장관 정책보좌 업무 수행에 충분하다고 판단해 적법한 절차를 통해 채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A 씨는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뉴스 권용범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 영상편집 : 이동민 그래픽 : 송지수 #MBN #국방부 #음주운전 #김주하앵커 #권용범기자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