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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공군총장에 엄중경고...리더십에 흠집 / YTN 9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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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공군총장에 엄중경고...리더십에 흠집 / YTN

[앵커] 예산 낭비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에 대한 국방부 감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하고, 관사를 리모델링 하면서 예산을 낭비한 사실 등이 드러나 엄중 경고를 받았습니다. 총장직은 유지할 수 있게 됐지만 리더십이 걱정입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먼저, 가족이 관용차를 사용했다는 의혹입니다. 최차규 공군 총장의 부인은 서울 공관과 계룡대 공관에서 주로 이용했고, 주류 영업을 하는 아들 역시 홍대 부근의 거래처를 가면서 10차례 정도 관용차를 탄 사실이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총장실 리모델링을 하면서 예산을 낭비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이미 시공된 부분을 재시공하면서 천 4백여만 원의 예산을 중복 투자하는 등 모두 3천여 만원의 예산을 낭비했다는 겁니다. 또, 중령 시절부터 8년 간 규정을 어기고 과천 관사에 무단 거주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장호, 국방부 감사관] "예산 집행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하고 관용차의 사적 사용 금지 규정 등을 위반한 공군참모총장에게 엄중 경고조치 합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전투비행단장 재직 시 공금 370여 만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증거자료가 없다며 감사를 끝냈습니다. 또, 모 업체의 상품권 수수의혹 등에 대해선 감사 범위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최 총장은 엄중 경고를 받고 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지만, 일부 사안은 감사가 아닌 수사 대상이라는 지적과 함께 현역 대장 신분으로 사상 초유의 감사를 받으면서 리더십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YTN 김문경[[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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