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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29일.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이날을 사도 바울 순교기념일로 지킵니다. 한국 순교자의소리도 매년 이날을 ‘기독교 순교자의 날’로 지켜오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순교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해 오고 있는데요. 최근엔 해외국가에서 처음으로 순교한 두 명의 중국인 순교자의 존재를 밝혔습니다. 박재현 기잡니다. [기자] 복음을 전하다 돌에 맞아 순교한 스데반, 에티오피아에서 참수당해 순교한 마태부터 2011년 콜롬비아 무장 혁명군에게 순교한 평신도 로치오 피노, 북한에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차덕순까지. 그밖에 1921년부터 현재까지 공산 치하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독교인은 3,0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해외국가에서 처음으로 순교한 중국인 순교자 멍리시와 리신헝의 이름도 추가됐습니다. 한국 순교자의소리는 이처럼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다 순교한 성도들의 믿음의 유산을 기억하기 위해 순교자 연대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6월 29일 ‘기독교 순교자의 날’을 기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으로 살기 위한 다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에릭 폴리 대표 / 한국 순교자의소리 : 오늘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날이예요. 초기 기독교인들이 이 날을 정하고, 기억했던 것입니다. 매년 순교자 연대표에 연판을 붙이고 있고, 올해는 두 명의 순교자의 명판을 붙인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중국인 순교자 멍리시와 리신헝은 지난 2017년 파키스탄에서 테러 집단 IS에 의해 참수당했습니다. 파키스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특별한 소명을 품고 타지에서 어학을 가르치다 결국 순교의 길을 걷게 된 겁니다. 하지만 당시 이 사건은 불안한 국제 정세로 인해 기독교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한국 순교자의소리는 두 명의 중국인 순교자를 공인한 것이 너무 늦은 감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들의 모습을 통해 기독교적 성숙함을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에릭 폴리 대표 / 한국 순교자의소리 : (두 순교자는) 기독교인이고, 하나님이 주신 그 은사를 사용하기 위해서 사랑이 있기 때문에 (파키스탄에) 간 거예요. (순교 당하는 영상을 보면) 그들은 울지 않아요. 소리 지르지도 않아요. 구걸하지도 않아요. 교회나 선교 단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아요. 중국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하지도 않아요. 그 순교자의 위엄을 가지고 죽임을 당하세요. ] 한국 순교자의소리는 이날 두 중국인 순교자 추모의 시간을 마치면서 “한국교회는 기독교 초기부터 지금까지의 순교자들 모습을 본받아 신실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성경과 역사, 동시대 증인들이 보여준 고난의 길을 기억하고 알린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GOODTV NEWS채널 '입니다! 방송시간 GOODTV NEWS ● 본방 : 월 ~ 금요일 21:50 ● 재방 : 화 ~ 금요일 06:50 / 토요일 06:00 ● 삼방 : 화 ~ 금요일 12:00 / 토요일 14:00 GOODNEWS 제보 방법 ● 제보전화 : 02-2639-6446 ● 제보e-mail : [email protected] 시청방법 IPTV: KT Olleh TV 234번, SKB Btv 303번, LG U+ 273번 위성TV: KT 스카이라이프 186번 케이블: Btv 케이블 224번, LG헬로비전 289번, 딜라이브 303번, HCN 545번(서울), NIB 남인천방송 406번, GCS 푸른방송 160번, CCS충북방송 191번, JCN울산중앙방송 208번, KCN 금강방송 797번 서경방송 405번, ABN 아름방송 705번 인터넷: www.goodtv.co.kr 모바일:'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 스마트TV: 스마트TV 검색창에서 “기독교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