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뉴욕기독교방송종합뉴스 2022년 1월 21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1(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제1회 미주 온누리 컨퍼런스 개최 ▶뉴욕교협,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미시오신학교 MOU 체결 ▶파우치, “2월에 오미크론 정점 지난다” ▶린다 리 뉴욕시의원, 뉴욕시 의회의 정신건강, 발달장애 및 중독위원회 위원장 임명 (기사본문) ▲목회자와 성도, 개교회 지도자를 위한 제1회 미주 온누리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1st Online Onnuri Conference in USA)가 '다시 말씀 앞으로‘(딤후3:14-17)란 주제로 2월22일(화)부터 25일(금)까지(오후8시-10시 총 8시간) 열린다. 컨퍼런스는 워싱턴 하늘비전교회(담임 장재웅목사)가 주관하며 뉴욕기독교방송(CBSN), 기독뉴스, 워싱턴 만나TV, 미주한국일보, 중앙일보,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후원한다. 모든 강의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에 초청된 강사는 90일 비전성경통독 송석근 목사, 온누리교회, QT세미나 강승모 장로, 가정사역-아름다운 동행 김효구 장로, 김형숙 권사 등이다. 강사 송석근 목사는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 관점에서 통독한다. 강승모 장로는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 중심이 무엇인지 알기쉽게 강의한다. 김효규 장로와 김형숙 권사는 부부학교 ‘아름다운동행’을 12가정 제한해 참여를 받으며 참여를 원하는 부부는 1월20일(목)부터 줌(Zoom)으로 사전강의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전화 410-200-3859, 443-980-9978, 이메일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어야 한다. 컨퍼런스 등록 및 교재비는 $50달며 등록자에 한해 웍샵북과 강의안을 보내준다. ㅍ 온라인으로 입금하려면 Bank of America, Routing Number 052001633, Account Number 446035074157. 벤모(Venmo) HVCC@hvc7565로 하면 된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목사)가 1월16일(주일) 오후5시 하크네시야교회 (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열고 올 한해도 말씀에 기초해 세상의 소금이 되는 뉴욕의 한인교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교협회장 김희복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오직 성령으로 회복돼야 한다. 성령님이 역사할 줄 믿는다. 하나님의 지혜가 넘쳐나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는 새해가 되길 원한다"며 "하나님이 돕지 아니하면 개인과 가정과 국가, 모두 무너진다. 하나님 앞에 두 손들어 항복하여 합심하여 기도하고 축복받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 담임)는 시무기도로 “팬데믹 속에서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With Corona가 아닌 With Christ를 외치며 한 해를 시작하자."며 "교협이 어둠을 밝히는 등대가 되는 새해를 만들자”고 기도했다. 뉴저지교협 회장 고한승 목사는 사도행전 9장31절을 인용한 ‘소망이 되는 교회’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팬데믹 상황 속에서 사회도 교회도 힘들다. 교회는 이 세상에 희망과 소망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 목사는 이어 "뉴욕의 모든 교회가 소망의 빛을 발하는 2022년 새해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뉴욕교계를 비롯해 뉴저지, 커네티컷, 필라델피아 교계단체장이 참석해 새해인사를 건넸고 린다 이 시의원, 줄리 원 뉴욕 시의원, 존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김 뉴욕주하원의원 등도 참석해 한인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는 교협이 되기를 당부했다. 한편 교협은 김종훈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와 이종식 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에게 2022년 목회자상을, 정권식 장로(뉴욕장로연합회‧다민족선교대회준비위원장)에게 2022년 평신도상을 수여했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김성국 목사)와 미시오신학교(총장 프랭크 제임스)는 1월13일(목)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서 공동학위 제공을 위한 MOU 조인식을 갖고 신학석사(Th.M.설교학)학위를 공동으로 제공하기로 체결했다. 공동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에서 5과목, 미시오신학교에서 영어로 5과목을 필수로 수강해야 하며 먼저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에 개설된 과목을 수강한 후 미시오신학교에서 나머지를 수강하여 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는 2021년 9월 선교를 전공하는 신학석사(Th.M.)과정을 개설했고 개설된 강의 과목과 교수는 류응렬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설교의 본질’, 김성국목사(학장)의 ‘설교의 디자인’, 장성철목사(보스톤장로교회)의 ‘설교의 소통’, 이윤석목사(부르클린제일교회)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김바나바목사(퀸즈한인교회)의 ‘강해설교학’ 등 5과목이며 한국어로 강의가 진행된다. 미시오신학교는 비블리컬신학교(BTS)가 2018년 이름을 바꾸어 불리는 신학교로 학교 이름인 미시오(Missio)는 라틴어로 ‘선교’란 뜻을 갖고 있다. 김성국 목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학교가 지향하는 점은 신학을 위한 신학이 아니라 복음과 선교를 위해 온전히 쓰이는 신학임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공동학위에 대한 문의는 917-733-7387(정기태 목사), 718-463-7163(사무실)으로 하면 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다음 달 중순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정점을 지날 것이라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예측했다. 파우치 소장은 19일 군인 가족 단체 행사에서 “2월 중순이 되면 대부분의 주는 정점을 지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기 시작하고 입원 환자도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ABC방송이 전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어 “뉴욕시와 뉴욕주, 뉴저지주 지역은 이미 정점에 도달했다. 확진자 숫자가 극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주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뉴욕주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일 기준 3만631명(감염률 11%)을 기록했다. 하루 9만 명(감염률 22.1%)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피크(1월 7일) 대비 감소세가 뚜렷하다. 뉴저지주도 주 보건국 통계 기준 이달 7일 3만3000여 명까지 늘었다가 20일 현재 1만명으로 급감해 뉴욕주와 비슷한 흐름이다. 한편,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19일 의료계 및 요양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의료계 종사자는 오는 27일까지 1차 접종을 받아야 하고, 2월 28일까지 2차접종을 마쳐야 한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의료계 종사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요양원 등 고위험군은 3월 30일까지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 아직 부스터샷 접종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이들은 접종이 가능해지면 3주 안으로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 ▲린다 이 뉴욕시의원이 뉴욕시 의회의 정신건강, 발달장애 및 중독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줄리 원 뉴욕시의원은 계약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아드리언 아담스 시의장은 20일 이같은 내용과 함께 36개 상임위원회와 3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할 의원들을 발표했다. 51명의 시의원들은 각각 위원장이나 위원회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게 되며 최소 한 달에 한 번 이상 공청회를 열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거나 각종 조례안에 대한 입법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린다이 뉴욕시의원은 "모든 뉴욕주민들이 정신건강, 장애, 중독 문제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편리하게 접근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월 21(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