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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크리닝이 아닌 세차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안녕하세요 지피카케어입니다 제가 시공하는 자동차 케어는 광택 , 유리막코팅 ,라이트복원 , 실내크리닝 ,에바크리닝 ,실내디테일세차 찢어진범퍼복원 , 덴트 입니다 그중에서 많이 헷갈려 하시는부분이 세차 인데요 저는 시트를 탈거해서 약품과 스팀을 이용해서 천정부터 바닥까지 찌든때를 제거하는 실내크리닝과 시트를 탈거하지 않고 스팀을 사용하지않고 저희만의 장비와 약품으로 대쉬보드라인 아랫쪽만 케어하는 기본세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이 지저분하다고 세차를 하면서 추가금을 받는것이 아니라 세차의 한계를 넘어서면 세차가 아닌 크리닝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시공을 하면서도 가끔 저도 기준이 애매할때가 있긴 합니다^^ 이번 시공은 스팀은 단 한방울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장비와 약품만으로 기본세차를 시공한 영상입니다 스팀은 찌든때를 불려주는 역활을 하기때문에 크리닝에서는 분명 도움이 될수 있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득 보다 실 이 많을수 있다는점에서 저는 세차작업에서는 스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 말이 정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