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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은호, YTN 해설위원 /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앵커] 국민의당이 어제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지 50일 만에 신당의 공동대표를 맡는 안철수 의원은 모든 것을 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소식 그리고 조금 전에 전해드린 국회 관련 소식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백성문 변호사 그리고 추은호 YTN 해설위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정의화 의장이 이제 더는 못 기다린다.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내 압력도 있고 지금 그렇게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인터뷰] 그렇습니다. 내일 본회의를 열겠다고 정의화 국회의장이 밝혔는데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원샷법,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은 이미 상임위를 통과하고 법사위까지도 통과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건 국회에서 자동적으로 본회의가 열리면 자동적으로 처리가 될 수 있는 법안이고요. 내일 본회의가 열리면 이 원샷법을 포함해서 이른바 법사위를 통과한 비쟁점법안들은 자동적으로 처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새누리당이 주장하고 있는 북한인원법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가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 상임위 통과가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내일 본회의에서는 상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앵커] 정의화 의장의 지금 입장이 그렇게, 내일로 딱 못 박은 이유가 일단 내일도 지나고 그러면, 금요일 하루 지나고 나면 이제는 설날 연휴고요. 설 연휴 지나면 이제 거의 다 국회 2월도 막바지로 가는 이런 상황에 몰리게 되지 않겠습니까? [인터뷰] 내용이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설 명절 이후 임박해 있습니다. 아무런 경제 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 19대 국회의 모습을 보면 상당히 심각하다고 볼 수 밖에 없고요. 그런 19대국회 평가에 있어서 정의화 국회의장도 비껴갈 수 없는 부분이고요. 또 하나 19대 국회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주로 전반기보다는 후반기에 국회의장이 오롯이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지금 19대 국회 임기가 남아있지만 설 이전의 민심이 중요할 수 밖에 없거든요. 전국적으로 민심이 뒤섞이기 때문에. 내용적으로도 적어도 경제 관련 법안은 직권상정에 조금 무리한 측면이 있더라도 할 수밖에 없다 이런 판단이 섰던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