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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은둔 고립 생활하는 후배 보러 갔다 바로 옆집에 집 지었습니다|남자 셋이서 같이 살긴 싫어 오두막 네 채를 나란히 지은 결과|오두막 단지 작업실|건축탐구 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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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6월 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건축탐구집 - 나의 오두막 해방일지>의 일부입니다. 해방을 꿈꾸는 세 남자의 오두막 강원도 춘천, 오두막 단지를 찾아라! 춘천엔 오두막이 촌을 이룬 특별한 숲이 있다는데... 무려 오두막이 네 채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네 채의 오두막은 외관부터 평범하지 않은 자태를 뽐낸다. 하지만 직접 오두막을 지은 건축주들마저도 예사롭지 않다는데… 건축주들의 정체는 바로 오랜 시간 동료로 지내온 김영훈 씨, 이재복 씨, 원유선 씨다. 몇 년 전 고향집 옆에 작은 오두막을 지었던 유선 씨. 우연히 그곳을 보고 반한 영훈 씨의 제안으로 세 남자의 본격적인 오두막 짓기가 시작되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네 채 오두막의 모습은 어떨까? 오두막 단지의 시초! 유선 씨는 제재소에서도 외면 받은 재료들을 이용해 어디서나 주목 받는 오두막을 만들었다. 목공예 작가로 활동하는 유선 씨는 나무에 대한 철학이 남달랐다. 예쁘고 반듯한 나무가 아닌 한쪽에 버려져 있는 나무들을 다듬어 뼈대를 세웠다. 또한 자연으로 돌아갈 오두막을 만들기 위해 대나무 빗자루로 지붕을 올렸다. 이를 본 재복 씨 또한 유선 씨 오두막 옆에 본인만의 오두막을 짓기 시작했다. 화가인 재복 씨에게도 혼자만의 공간은 간절했기 때문이다. 전시회 이후 폐기되는 자재들을 이용해 판자집 오두막을 지은 재복 씨.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단순한 외관과 달리 내부는 반전매력을 자랑한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통창은 거대한 산을 품고, 화려한 유럽풍의 샹들리에가 시선을 붙잡는다. 그러나 눈앞에 펼쳐지는 건 비단 산뿐만이 아니다? 재복 씨의 오두막 통창에서 보이는 해우소는 바로 영훈 씨의 오두막이다. 실 평수 0.5평인 단지에서 가장 작은 오두막. 언 듯 보면 화장실 같아 보이지만 앉으면 바로 보이는 대룡산 풍경 때문에 오두막 단지 최고의 전망대이다. 이 오두막의 다른 이름은 잡념 해우소. 이 곳에 오면 모든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방문하시는 손님을 위해 세 남자가 의기투합해 작가들을 위한 한 달 살이 용 오두막을 지었다. 비록 임대한 땅이지만 언제든 옮길 수 있는 오두막을 지음으로서 일상으로부터의 해방구를 찾은 세 남자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집 - 나의 오두막 해방일지 ✔ 방송 일자 :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