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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 분야로 확장하기: 이지혜 디자이너가 답합니다. "리셋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를 위한 무대, FDSC STAGE #FDSC_STAGE #페스테 #우리의무대를올리자 FDSC(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클럽)은 2020년 6월 20일,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빛내며 존재하는 여성 디자이너를 위한 첫 무대를 올렸습니다. FDSC STAGE 01. Launching Programs 디자이너가 업무를 보며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일까요? FDSC 첫 번째 무대 'Launching Programs'에서는 다양한 업계에서 다양한 형태로 일하는 디자이너가 자신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업무 툴과 그를 둘러싼 환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연사: 전채리(브랜딩 스튜디오 CFC 대표), 이지혜(전 디스트릭트 UX디자이너), 김소미(소규모 디자인 스튜디오 눈디자인 실장), 김리원(1인스튜디오 RE01), 최보리(스타트업 인하우스 브랜드 디자이너) FDSC STAGE 무대를 만든 사람들: 양미소, 윤지연, 신인아, 양민영, 양으뜸, 우유니, 이민진, FIR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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