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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영적 세계] "성경이 말하는 사탄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 2 - 사탄의 현재 모습"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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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Music Copyright ⓒ Christian BGM All Rights Reserved. 제목 : “주님과 같이” 링크 : • 주님과 같이 - 크리스찬 BGM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 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우리는 지난 1편을 통해 사탄의 과거의 모습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과거 사탄은 어떤 모습이었습니까? 과거의 사탄은 힘도 없고 연약한 존재였습니다. 원래 사탄은 천사로서 천상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가진 강력한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타락하므로, 지옥으로 쫓겨나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잃어버린 존재가 되었습니다(벧후 2:4). 이것이 바로 과거 사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랬던 사탄이 지금은 어떤 모습이 되었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사탄이 “세상의 신”이라구요(고후 4:4). “세상의 임금”이라구요(요 12:31). 계시록에서도 이제 사탄을 뱀이 아니라 “큰 용”으로 표현합니다(창 3:1, 계 12:9). 왜 이렇게 말합니까? 사실 사탄이 과거에는 머리만 밟아도 죽는 뱀같은 약한 존재였는데, 지금은 이 사탄이 큰 용처럼 강력한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세상의 신으로 불릴 만큼 강력해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탄 자신조차도 자기를 “세상의 권세를 가진 자”라고 말하지 않습니까?(마 4:8-9) 그렇다면 사탄이 어떻게 이렇게 강력한 존재가 될 수 있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이에 대해 나누기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이것을 통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사탄은 이제 세상의 신이라 불릴 만큼 강력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사탄을 이렇게 강력하게 만든 도구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탄은 바로 “인간들의 죄”를 통해 강력한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사탄이 어떻게 인간의 죄를 통해 이렇게 강력해질 수 있었느냐? 우리는 에베소서 6장 12절을 통해 이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여기서 사탄의 조직이 어떻다고 말합니까? (엡 6:12, 개정)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여러분, 사도 바울은 사탄의 조직에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게 무슨 말이냐? 여러분 사탄 무리의 대장은 우리가 알다시피 “루시퍼”입니다. 그런데 이 사탄의 무리들이 동네 깡패정도가 아니라 조직을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루시퍼 밑에, 통치자급의 마귀들이 있으며, 그 다음에는 권세자급, 어둠의 주관자, 악한 영들의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조직들을 통해 사탄이 세력을 확장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탄이 어떻게 세력을 확장해 나가느냐? 실례를 통해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먼저 “하늘의 있는 악한 영들”이 광범위하게 활동을 합니다. 이 존재는 어떤 존재냐? 우리가 아는 “귀신”의 존재들입니다. 특별히 이 악한 영들은 주로 인간을 공격하며, 인간의 몸에 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인간이 죄를 짓도록 만들고, 죄를 지으면 그 안에 들어가 영향력을 확대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 사이에 죄를 만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에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나서서 죄를 더 확장시켜 나간다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사상이나 철학, 이데올로기, 문화, 미디어, 세상 풍조와 같은 것으로 사람을 미혹하고 묶는 것입니다. 이들의 목적은 단순합니다. 이것들을 통해 “반하나님주의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서, 죄악이 더 강해진다면, 권세자급의 마귀가 나서는 것입니다. 이 권세자는 죄와 악이 강력한 지역이나 조직, 장소에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어떻게 행사하느냐? 저는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분이 라스베스가스를 관광차 갔다 오셨는데 거기 에서 문뜩 이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나도 한번 땡겨 볼까?”라고 말입니다. 이런 자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일이 있어 어떤 지역을 갔는데, 자신도 모르게 분노하며 화를 자주 내는 자신을 보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보니, 그곳이 폭력과 살인이 많이 일어나는 위험한 지역이었다고 했습니다. 또 만약 포르노나 성적으로 문란한 곳에 가게 될 때, 우리는 음란한 생각이 자꾸 떠오를 수 있습니다. 그럼 왜 평소에 이러지 않았던 일들이 일어날까요? 그곳의 사탄의 권세자들이 견고한 진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지역에 가게 될 때, 악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권세자들은 이렇게 죄와 악을 더 퍼뜨려,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반면, 만약 성령과 동행하는 사람이 이런 지역에 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영적으로 민감하다면, 어지러움이나 메스꺼움이나 역겨움 같은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 내 안에 계신 성령님과 그 지역을 잡고 있는 악한 영이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성령님이 그 악한 장소를 떠나라는 신호를 주시는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들 가운데도 어떤 지역이나 장소에 갔을 때, 이런 경험을 한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권세자급의 마귀보다 더 강력한 존재가 있습니다. 그게 누구냐? 바로 “통치자”급의 마귀입니다. 이 마귀는 지역이나 장소, 조직을 관할할 정도가 아니라, 한 나라를 다스릴 만큼의 강력한 권세를 가진 존재입니다.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느냐? 우리는 이러한 존재를 다니엘서를 통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다니엘이 강가에서 기도할 때, 어떤 환상을 봅니다. 이때 이 환상을 풀어 주기 위해 가브리엘 천사가 옵니다(단 10:11). 그런데 가브리엘 천사가 자신이 늦은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바사 군주”가 자기를 막아서 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때 군대 천사장인 미가엘이 와서 도와 줘서 올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가브리엘 천사를 막아선 이 바사 군주가 누구일까요? 바로, 사도 바울이 말한 사탄의 통치자급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존재가 얼마나 강력한 힘이 있던지, 가브리엘을 막아서고 미가엘과도 싸울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사탄의 통치자는 어떻게 이런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 것일까요? 우리는 이에 대해 당시 바사 즉, 페르시아의 종교를 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시 페르시아는 조로아스터교를 숭상하고 있었습니다. “아후라 마즈다”(Ahura Mazda)라는 창조신으로 섬긴 것입니다. 왕부터 모든 백성들이 이 우상을 섬긴 것입니다. 여러분 이 우상이 무엇입니까? 결국 사탄을 섬기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우상의 죄가 얼마나 사탄의 세력을 강력하게 만들었느냐? 가브리엘을 막아서고 미가엘과 싸울만큼 강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바사 군주가 사도 바울이 말한 통치자급의 강력한 마귀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통치자급의 존재들이 지금도 여전히 세상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런 존재를 어디서 볼 수 있느냐? 여러분, 유독 복음이 들어가지 못하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지만, 잘 전해지지 않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어떤 나라들입니까? 예를 들어, 일본이나 태국, 이슬람 국가들입니다. 여러분 왜 이런 나라는 복음을 전하는데도 다른 나라에 비해 복음 전파가 쉽지 않을까요? 여러분 이런 나라의 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우리는 이 나라들의 국기만 봐도 그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일본의 국기가 무엇을 상징합니까? “태양신”을 상징합니다. 태국은 어떻습니까? 국기 자체에 불교 국가임을 나타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어떻습니까? 알라를 숭상하는 나라라는 것을 나타내지 않습니까? 여러분, 조르아스터교를 숭상하던 페르시아에는 강력한 바사 군주가 영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이런 나라들은 어떤 영적인 존재들이 영향력을 끼치고 있을까요? 성경은 말합니다. 사탄이 이렇게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세상의 신, 세상의 임금이 되었다구요. 여러분 이것이 바로 현재 사탄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이럴 때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사탄의 세력과 싸우기를 원하십니다. 사도 바울이 뭐라고 말합니까?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혈과 육이 아니라, 바로 이런 사탄의 통치자와 권세들과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의 있는 악한 영들이라구요. 이런 사탄의 세력과 싸우기 위해 전신갑주를 입으라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깨어있는 우리들에게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분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능력으로 저 강력한 사탄의 세력과 싸웁니까?”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사탄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주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이 기도의 무기로 공중 권세잡은 사탄의 견고한 진들을 파쇄하기 원하십니다. 어떻게요? 중보기도와 방언 기도를 통해서 이러한 진들을 파쇄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왜 이걸 원하시느냐? 이렇게 견고한 진을 파쇄한 곳에 복음이 전해질 때 사탄이 강력하게 방해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많은 중보기도 자들이 골방에서 중국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습니까?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중국이 열리고 복음 전도의 길이 열리지 않았습니까? 이슬람은 어떻습니까? 한번도 가보지 않은 중동을 위해 하나님이 기도를 시키지 않았습니까? 이 기도로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란이 복음으로 뒤집어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어느 때보다 이슬람 지역의 선교사들이 많은 복음의 열매를 거두어들이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의 신인 사탄의 세력들과 기도로 싸우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기도로 사탄의 견고한 진들을 파쇄하고 무너뜨리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