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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국사 I 117 오구라 컬렉션과 일본의 국보가 된 창녕 금동관모 6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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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국사 I 117 오구라 컬렉션과 일본의 국보가 된 창녕 금동관모

일본인 사업가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1960년대 한일협정의 문화재 반환 논란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됐던 개인 소장가다. 패전으로 귀국할 때 그가 가져간 문화재가 무려 1,100여 점으로, 한국이 반환을 요구한 문화재의 3분의 1에 달했다. 명성황후 암살 시에 건청궁에서 가져간 유물 등 그의 수집품은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그 중 가야의 유물은 일본 국보로도 지정됐다. 1958년, 한일 간의 문화재 반환 협상 이후 경남 창녕의 고분 수십 기에서 발굴된 유물 중 겨우 106점만이 돌아왔다. 특히 오구라가 소장한 유물은 개인이 구입한 것을 국가가 반환시킬 수 없다는 논리로 제외됐다. 또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것을 허가 없이 외국에 반출할 수 없다는 것도 일본의 구실 중 하나였다. #오구라_다케노스케#오구라_콜렉션#문화재_약탈#가야_금동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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