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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수문과 조선 치수의 기술 - 세종, 38일 만에 도성을 완성하다 3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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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수문과 조선 치수의 기술 - 세종, 38일 만에 도성을 완성하다

서울 동대문 DDP 아래, 8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간수문(水門). 물길을 통제하던 수구(水口)와 횡목(橫木)의 흔적에서 우리는 조선의 도시 건축과 수리 기술, 그리고 그 시대 백성들의 노동과 삶의 무게를 다시 보게 됩니다. 본 영상은 조선 태조와 세종 시기를 중심으로 한양도성 축성 과정, 각 지역 부역 동원, 그리고 조선 후기 개천도감의 운영까지 통찰하는 역사 해설입니다. 📌 역사는 기록만이 아닌, 발굴을 통해 말합니다. 📍KoSiNam 역사 산책 시리즈 촬영지: 이간수문 복원 현장, DDP (서울) 해설: 코시남 (KOrean SItes and NAMes) ✅ 타임라인 (7개 구간) 시간 내용 00:00 수구(水口)와 횡목의 정체 – 이간수문 복원 이야기 01:25 일제강점기 때 묻혔던 수문, 80년 만에 드러나다 03:00 나무로 걸러낸 물길 – 조선의 친환경적 배수 구조 05:10 태조와 세종, 한양도성을 쌓은 백성들의 이야기 07:15 32만 명이 동원된 세종의 도성 개축 – 놀라운 행정력 09:00 개천도감 설치와 도시 치수 행정의 시작 11:30 고인돌과 석축 – 돌 하나가 말해주는 사회 구조 #이간수문 #한양도성 #수구 #횡목 #조선의지혜 #세종대왕 #한양축성 #개천도감 #청계천 #역사산책 #KoSiNam #DDP #도성해설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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