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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의 내부 욕구를 관장하는 신경세포망 역할은? [박문호 박사의 뇌와 생각의 출현 5회]

신경세포망에 대해 알아봅니다 신경세포연결과 세포망에 대해 강의 들어봅니다. 개개인의 행동들은 신경회로망을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개별 신경세포는 다른 세포와 영접하고 있는 부위가 수천개에서 만개 정도 있어 감정과 사고의식까지 만들어냅니다. 1.자기신호 (내부신호) 뇌간 자율중추-해마 격막 편도상관관계. 배고픔 갈증 같은 내부상태. 가치의 현재값이 뇌간을 통해 끊임 없이 올라온다-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2.비자기신호 (세계신호) 시각 청각 체감각 1차2차피질-해마 , 기억을 만드는 기관, 격막 편도상관관계, 시각 청각 등 자극들이 이 곳에서 만납니다 전두엽 비교 예측 판단부위- 두정엽-감각- 측두엽-종합적 기억담당 부위에서 특수한 가치에 물든 범주의 기억들을 형성을 하게 됩니다. 특수한 가치란 생물학적으로 필요한 배고픔 갈증 혈당량조절 등의 생태를 유지하기 위한 가치정보들. 이 곳은 시각 청각과 다시 상호연결됩니다. 이런 상호과정에서1차 의식이 (형성 장면의 생성: 우리의 기억들은 대부분 단독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다. 피서를 갔다면 바닷가 풍경과 냄새 바람 날씨 등 많은 기억들이 덩어리져 같이 올라온다) 본 것은 내부 욕망에 의해 범주화된다 시각의 범주화 또한 해마와 전두엽 사이엔 개념이 범주화된다 개념의 범주화 언어가 생기기 이전 생물학적으로 개념이 먼저 생긴다. #박문호 #뇌과학 #신경세포망 🙏인문학 브런치 채널 유튜브 구독하기 👉   / @인문학브런치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주변에 공유하면 복 받을 겁니다 👍👍👍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