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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내가 지옥 갈만한 죄인인가? : 내 죄의 크기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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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내가 지옥 갈만한 죄인인가? : 내 죄의 크기

mp3 다운로드 링크: https://drive.google.com/open?id=1_xb... 한국어 교재 다운로드 링크: https://drive.google.com/open?id=1VmT... 16. 내가 지옥 갈만한 죄인인가? : 내 죄의 크기 우리는 지난 시간 이어서 죄 문제에 관한 부분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실, 내가 과연 죄인인가, 나는 그렇게 죄가 크지 않은 거 같은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외람되지만 저 또한 그런 생각을 해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 안에 있었고, 죄라고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비교적 죄책감이 커서, 할 수만 있다면 죄를 좀 덜 지으려고 노력했고, 또 그런데도 계속 죄를 범했기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다 보니까, 죄에 대해서 좀 열려있는 일반 친구들보다는 훨씬 죄를 덜 짓는, 그나마 좀 모범생 비슷하게 자랐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죄인이다, 라고 얘기할 때, 뭐, 죄인이지,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데, 제가 사실 이제, 정말 (복음에) 가까이 가면서,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흉악한 죄인이다, 라고 하는 부분에 약간 좀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어요. 근데 이제 성경은 뭐라 얘기 하냐면, 저의 죄의 어떤 형량이, 영원이라고 하는 형량이 제게 주어진대요, 저한테. 그리고 이제 어디서 영원을 보내게 되냐면, 지옥에서 보내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니까 지옥이라는 곳에 영원히 갈 만큼, 내가 큰 죄인이다, 이게 이제 제가 풀어내야 할 숙제였어요. 그냥 죄를 범했다고 얘기하면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크든지 작든지 죄는 죄니까요. 근데 이 정도로 큰 죄냐, 영원토록 지옥 갈 만큼 내가 큰 죄인이냐? 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동의를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오늘 이 방송을 듣는 여러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갈등이었어요. 나는 아닌 거 같은데 성경은 뭐라 정의하고 있냐면, 너는 지옥 갈 죄인이다, 이렇게 내리고 있는 거예요. 둘 중의 하나는 틀린 거 아닙니까? 제가 틀렸든지, 성경이 틀렸든지요. 구절 얘기를 몇 가지 해볼게요. 구절 언급해 드려보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창세기 6장 5절에는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에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것이 그에게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시편 38편 4절에는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시편에서. (시편을) 대부분 다윗이 적었잖아요? 다윗이 이렇게 얘기해요. 우리가 생각할 때 다윗이 그렇게 큰 죄인입니까? 그런데 다윗은 뭐라고 얘기 하냐면,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다, 이렇게 표현해요. 다윗이 적지 않았다 할지라도, 시편에 저자 정도이면 굉장히 신앙의 수준이 있는 사람일 건데, 자기 머리에 죄악이 넘친다고 얘기합니다. 그게 뭔가 지금 우리랑 느끼는 것과 좀 다른 거 같습니다. 시편 40편 12절에는 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습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무나 죄가 크다고 다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편 51편 3절에는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항상 내 앞에 죄가 있다. 51편 5절에는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러분이 한 번씩 들어보셨을, 이사야 64장 6절에는,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우리의 죄악이 우리를 막 몰아가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둘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우리가 죄가 없거나, 죄가 아주 작거나, 아니면 죄가 심각한데도 깨닫지 못하고 있거나, 둘 증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후자를 얘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과 이번 시간, 또 계속 이어질 것들에 대해서, 사실 이것은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 같아요. 하나님이 알게 해 주셔야지 아는 차원인 것 같습니다. 그것을 저는, 성경은 계시라고 얘기하고 있고 성경 자체가 계시의 책이잖아요. 그냥 글로 읽어서 아는 수준이 아니라, 그 글을 통해서 성령이 역사하시고, 아버지께서 알게 하실 때, 계시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죄인입니까? 라고 얘기할 때에 이 죄의 문제 또한 계시적인 측면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 죄인이냐? 나 죄인이다. 이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네가 어느 정도 크기의 죄인이냐, 네가 가지고 있는 죄가 얼마나 큰 것이냐, 라고 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알려 주셔야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너무나 큰 죄 가운데 사로잡혀 있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내 죄가 내 머리에 넘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불교의 아주 유명한 중(승려) 한 분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얘기합니까? 내 죄가 어떤 큰 산 영적으로 얘기할 때, 에베레스트산의 10배를 상징하는 어떤 큰 산을, 내 죄가 넘는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산을 넘는 것처럼, 그렇게 내 죄가 크다, 이렇게 본인이 스스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건전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그래요. 깨달음이 있었던 거지요, 어떤 부분에. 마찬가지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본질적으로, 너무나 심각한 죄인이라고 하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지었던, 우리가 행동하는 것이 별반 대수롭지 않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우리 저변에 흐르고 있는 죄는, 그냥 죄악덩어리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결국 그 죄가, 우리를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죄를, 행위의 죄를 조금 덜 지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과 원수 되어 있는, 하나님과 원수 되어 있는 그 상태의 죄,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더러운 어떤, 가장 근본적인 죄는, 누구든지 가지고 있습니다. 이 죄는 우리 스스로 절대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인생은 죄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죄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이라고 하는 결과, 저주라고 하는 결과를 동반합니다. 이것 때문에 모든 문제가 온다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죄 문제는 절대로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레위기 17장 11절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피만이 죄를 속한다고 얘기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약속한 부분입니다. 이사야 53장 5절에는 메시아를 약속하시면서, 그 메시아가 우리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우리 아버지께서 그에게 우리 모두의 죄악을 담당시키실 것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 죄는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 치명적이고 너무나 무시무시한 결과로 우리를 끌고 가는 이 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고 훨씬 깊고 너무나 더러운, 이 죄를 우리는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반드시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정말로 이 방송을 듣는 분들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죄가 얼마나 큰지, 그 죄의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깨닫게 되는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그리스도밖에 없음을 깨닫는 은혜가, 아버지께서 알게 하시는 은혜가, 그런 은혜가 있게 되기를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페이스북   / dangsebok   마라나타24    / @maranatha24   홈페이지 http://www.maranatha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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