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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4개 부처 개각 단행 / YTN 10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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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4개 부처 개각 단행 / YTN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4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특히 새누리당 유일호, 유기준 의원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에 각각 내정함에 따라 친정체제를 강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박기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이완구 신임 총리의 제청을 받아 4개 부처 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먼저 통일부 장관에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을 발탁했습니다. 교수 출신인 홍 내정자는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때 깜짝 방문한 황병서·최룡해·김양건 등 3인방과의 고위급 회담에도 참석한 통일정책 전문가입니다. [인터뷰: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 "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남북관계 현안을 풀어나갈 적임자입니다." 여당인 새누리당 의원 2명도 입각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에는 유일호 의원이, 공석인 해양수산부장관에는 유기준 의원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유일호 내정자는 한국조세연구원장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또 유기준 내정자는 해양전문 변호사 출신의 3선으로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을 거쳤습니다. 이에 따라 총리와 장관 18명 가운데 6명이 정치인으로 채워져 박 대통령의 친정체제가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입니다. 또 장관급 금융위원장에는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내정됐습니다. 임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출신으로 금융개혁의 적임자로 꼽힙니다. 박 대통령은 이완구 총리 임명과 일부 장관 교체를 통해 2기 내각의 진용을 구축함에 따라 설 연휴 이후 집권 3년차 국정과제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YTN 박기현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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