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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서재 #홍성사 #파브르의안경 책 소개- 저자 : 성영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교육자인 동시에 새로운 에너지를 찾는 연구자이다. 연료전지, 배터리, 수소에너지, 태양전지를 연구하여 다수의 논문을 썼다.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 대통령 표창, 홍조근정훈장, 수당상 등을 수상하였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이다. 교회와 학교에서 신앙과 과학에 관해 강의하고,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웹진 〈좋은나무〉 편집위원으로 기고하고 있다. 주로 과학과 신앙이 서로에게 던지는 궁금증들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케플러: 신앙의 빛으로 우주의 신비를 밝히다》(성약, 2011), 《창세기 1장으로 본 과학》(성영은·베른 S. 포이트레스·코넬리스 반 담 공저, 성약, 2015), 《포스트 코로나와 교회의 미래》(성영은 외 공저, 생명의양식, 2021), 《내 신앙에 과학이 대답할 줄이야》(홍성사, 2022)가 있다. --------------------- “파브르의 안경” 은 우리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신앙적 경외심을 동시에 선물하는 책입니다. 곤충들도 아름다운 옷을 입고 안락한 집에 살고 싶어 할까? 곤충들이 고통 속에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불결하고 없어져야 할 생명이 있을까? 생명은 왜 빛을 좋아하고 생을 노래할까? 본능과 이성, 성(性), 노동, 고통과 죽음, 생태계, 종의 다양성, 과학 이론 등 하찮아 보이는 곤충들을 통해 파브르가 전하는 생명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 출판사 평 파브르가 곤충들을 연구했던 당시에는 곤충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오히려 쓸모없는 생명이라 여기며 무시하기 일쑤였다. 그런 곤충들을 평생 관찰하며 살았던 파브르에게도 쓸데없는 짓을 한다고 여기는 이들이 많았지만, 그는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그의 생명에 대한 사랑과 인내의 결실은 4,000여 쪽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의 ⟪곤충기⟫이다. 이 책에는 곤충을 통해 생명은 무엇인가를 파헤친 파브르의 고찰이 담겨 있다. 《내 신앙에 과학이 대답할 줄이야》에서 과학으로 깊어지는 신앙하기를 전한 성영은 교수는 이번에는 《파브르의 안경》을 통해 곤충들의 작고 오묘한 세계에서 발견한 생명의 의미와 그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