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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으로? 학부모는 호갱인가? 초등생 영어원서읽기, IB영어교육 / 삼쾌영어-피자구문독 - 중등부영어전문

이런 강사를 교육부 장관으로? 부제- 역시 학부모는 호갱이야? 초등생 영어원서읽기 고광윤교수님    • 영어책, 도대체 어떻게 읽혔길래 초등 아이가 첫 토익시험에서 만점을? (w/...   큰딸의 만류에도... 한국에서 미국, 영국의 환경갖추기 → 경제적으로 부담 (에듀퓨어) 그래서 영어책 읽기 선택 첫아이가 초등때 공인시험준비 해본적 없지만 첫 토익시험에서 만점 도전의식 있는 둘째아이도 따라해서 900점대 획득 책읽기에 빠진다면 누구나 토익 800점 이상은 가능하다. 하루에 30분~1시간은 턱도 없이 부족. 엄청나게 읽어야 한다. 빠져서 즐기는 것이 중요하고 이렇하면 된다! 초등학교이전에도 책을 좋아했다. 손님이 와도 숨어서 책읽는 아이. 전제] ①부모가 많이 읽어주고, ②흥미, ③아이 스스로 핸드폰보다 책이 즐겁게 느끼는 것(매일 책을 끼고 사는 아이)! ● 제생각 : 대단하시고 공감합니다. 그러나 부모가 달라요. 아이가 달라요. → 위의 아이라면 뭔들... 특이성, 우리집은 평범해요! (지인 교수부부의 두아들) 유튜브 : 초등영어 단어학습 / 조회수 1.7만회 I was really hungry today ; I just couldn't stop thinking about food. I had a voracious appetite today ; I just couldn't stop thinking about food. IB에서 좋은 점수를 맞기위해서는 첫 번째 문장처럼 하면 좋은 점수를 못받는다. hungry → a voracious appetite로 초등부때 표현해야 글을 쓸 때 이런 어휘를 자유자재로 쓸수 있어야 십대때 긍극적 실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voracious : 대식하는, 식욕이 왕성한, 탐욕적인 *I’m starving. 몹시 허기진, 배고픈 *Now I can eat like a horse. 집에 계신 대학생 동생이나 조카에게 저단어를 물어보세요 대학때 공부했던 원서 단어장 33000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제가 지금 가르치고 있는 중1학생의 단어장을 보았습니다. 제가 모르는 단어도 있더군요. 왜 아이들의 뇌에 상해를 주죠? 유튜브 : 초등영어, 글로벌 핵심인재 /조회수 2.9만회 언어교육 트랜드 ← 언어 공부에 트랜드? IB 특징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 총4개의 국어) 1. 지금까지 공부는 남의 생각을 집어넣는 것이 지금까지 공부 IB는 내생각을 내가 주체가 되어 내생각과 내지식을 끄집어 내는 것 지금까지 교육은 input, IB는 output. 2. 무엇이든지 쓰고 말하게 하는 교육 3. 글로벌시민으로 나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교육 말하기 수행평가 한국 영어수행평가는 영어로 나열식의 자기소개 IB식 자기소개는 내이름은 ~~다. 내꿈은 ~다. 00를 만나서 나는 ~꿈을 갖게 되었다. 더깊이 있는 쓰기가 된다. 무언가가 input되어야 output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인문학적, 과학기술적, 자기성찰, 가치관...등이 있어야 output할수있는 것 아닌가요? 유치원때부터 학원만 돌던 아이들이 자기만의 것을 꺼낼게 있나요? 한글로 말해보라해도 든 것이 없어 말을 못하는데... 자기소개에서 내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IB영어를 배워야 가능한가요? 아이의 성장배경, 아이의 태도, 아이의 생각, 아이의 가치관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요? 그것을 새로운 학습법으로 바꾸어야만 가능한가요? 유튜브 : 따라하면 모두 가능... 이제 IB를... / 조회수 2.6만회 한국에 가장 잘못된 통념이...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 네가지 영역이 하나의 언어이기에 4가지가 통합되어 서로 상승작용을 할수있다는 매우 비과학적 생각을 갖고 있다. 4가지가 따로입니다. 완전히 다른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국어와 수학의 차이 정도는 아니지만 별개의 능력이다. 4개는 다른 과목이다. 하나를 잘하면 다른것도 상승작용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영어로 독서해야 하는 이유는 descriptive language, 묘사의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영어원서독서를 통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이건 모르고 죽는 것이다. 묘사의 언어를 배우는 유일한 도구이다. 이런 글을 읽으면서 다른데서 얻을 수 없는 표현력을 배우게 된다. The entrance door was a huge one made of massive, curiously shaped panels of oak studded with big iron nails and bound with great iron bars. It opened into an enormous hall, which was so dimly lighted that the faces in the portraits on the walls and the figures in the suits of armor made Mary feel that she did not want to look at them. 지금 수입원서가 아닌 모든 사설교재와 고등학생들의 모의고사, 수능 기출문제들 모두 한국사람이 쓴글 아닙니다. 모두 원서에서 가져온 글들입니다. 사대주의인가요? 책도 원산지에서 물건너와야 되나? 우리집은 자녀가 셋있습니다. 그럼 어린시절 읽게 하려고 독서책들 엄청나겠죠? 그래요. 그런데 그책들의 50%도 못쓴 것 같고 대부분이 버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어떠 신지요? 영어일기를 쓰라고요? 전혀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택일 하라면 한글일기를 먼저 해야죠. 두가지를 모두 할수있다면 OK 한글일기가 쓰기 능력에도 도움이될뿐만 아니라 오늘의 자기에게 있던 사건과 자기의 태도등을 깊이 생각, 반성, 결심하고 사물을 관찰하고 고민하는 시간! 자신을 성찰! 이것이 먼저 중요한 것 아닌가요? 여러 학과 공부뿐아니라 자신 만의 홀로성찰의 시간이 더 필요하죠. 역사는 자아성찰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말끝마다 언급하는 도대체 글로벌 리더가 뭔가요???? 영어 잘하는 사람? 저는 현재 영어교육을 조금만 보완해도 한국학생들의 영어교육 훨씬 나아질수 있다고 봅니다. 유튜브의 생리상 정제되지 않은 사람들의 주장이 정설처럼 되는 현실이 아타깝습니다. 저는 초등교육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문제 있지 않나요? 영어교육이 시대에 따라 변해야한다고요? 외국인이 배우는 한글, 트랜드가 있나요? 기본은 항상 같지 않나요? 구닥다리 영어문법(댓글), 구문, 독해강의가 문제가 아니고 가르치는 방법에 문제가 있을 뿐입니다. 대학생들은 지금도 찍기 영어를 토익학원에서 배우고 있어요. 과거처럼... ‘이런 강사분을 교육부 장관으로...’ - 어느 댓글 학원의 교수법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교수법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와 부모를 독립시킵시다.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면 남편을 좀더 케어해주고, 부부가 대화도 하고 자식에게 몰빵했지만... 배신감, 허탈감 느끼는 부모들 많습니다. 행복합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삽시다.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 그리고 저.... 다음 시간에는 정말 존경스런 부모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끝. 삼쾌영어 - 피자구문독 - 중등부영어전문 - 중등부~성인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