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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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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故 이건희 컬렉션 기증 미술품 중 향후 특별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작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또, 특별전 기획전은 언제 쯤 열리나? ====≈=================== #이건희 컬렉션 기증 주요 미술품들 *겸재 정선 '인왕제색도' 국보 제216호ㅡ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 *폴고갱 '무제' ㅡ국립현대 미술관에 *박수근 '절구질하는 여인' 1954 ㅡ 국립현대미술관에 *클로드 모네 '수련이 있는 연못' 1919~1920 ㅡ국립현대미술관에 *이중섭 '황소' 1950년대 ㅡ국립현대미술관에 *단원 김홍도' 추성부도' 1805 보물 제1393호 - 국립중앙박물관에 *'청자상감 모란문' 발우 및 접시, 보물 제1039호 *'덕산 청동방울',기원전 3세기경, 국보 제255호ㅡ국립중앙박물관에 *장욱진 '소녀', '나룻배', '새와 아이' ㅡ국립현대미술관에 *김환기 '여인들과 항아리' 1950년대 ' 푸른빛에 물들다' ㅡ국립현대미술관에 *금동보살 입상, 통일신라 국보 제 129호ㅡ국립중앙박물관에 *살바도르 달리, '켄타우로스 가족' ,1954년 -국립현대미술관에 *'월인석보', 조선 세조5년, 1459년 *오귀스트 르누아르, '책읽는 여인'ㅡ국립중앙박물관에 *고려불화 '천수관음보살도' 보물 제 2015호-국립중앙박물관에 *샤갈' 붉은 꽃다발과 연인들' 1975 *호안 미로 '구성'ㅡ국립현대미술관에 *이중섭 '물고기와 노는 아이들' 1950, '섶섬이 보이는 풍경' 1951 등 12점-- 제주 이중섭 미술관에 *파블로 피카소 '도라 마르의 초상' *분청사기 음각 수조문 편병, 보물 제1069호 -국립중앙박물관에 *알베르토 자코메티 조각 '거대한 여인' *오지호 ' 복사꽃이 있는 풍경', '항구풍경' *천경자 '꽃과 나비' *허백련 '산수화첩' *카미유 피사로 '퐁투아즈 시장' ==================== ‘이건희 컬렉션’으로 불리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개인 소장 미술품 2만3000여 점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기증한다. 국보 14건과 보물 46건, 클로드 모네와 파블로 피카소, 김환기, 박수근 등 국내외 작가의 걸작이 포함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귀속 될 겸재, 단원 , 모네 , 샤갈 등 의 작품을 비롯한 故 이건희 회장의 컬렉션 약 2만1600점은 지금까지 기증된 유물(약 5만 점)의 43%에 달하는 규모다. 이 중 1급 유물로 통하는 국가지정문화재가 60건(국보 14건, 보물 46건)이다. 이번 기증 전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의 최대 기증은 故 동원 이홍근 선생이 1980, 81년에 내놓은 4941점이었다. 문화재계에선 박물관 기증품 중 겸재 정선(1676∼1759)의 인왕제색도(국보 216호)와 단원 김홍도(1745∼?)의 '秋聲賦圖'(보물 1393호)를 첫손에 꼽는 이가 많다. 조선 회화사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그림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문화재계 인사는 “겸재와 단원의 그림들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지만 이들의 대표작으로 내세울 만한 작품은 거의 없었다” 며 “기증품들은 이런 빈틈을 메울 수 있는 걸작들”이라고 평했다., 겸재, 단원, 샤갈, 박수근, 이중섭, 르누아르, 피카소 등의 걸작들을 비롯한 ‘이건희 컬렉션’ 을 올여름 시민에 공개전시할 계획이라는데 많은 이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 국보-보물 60건은 국립중앙박물관에, 모네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에 그 밖에도 지역미술관 5곳과 서울대에도 기증 소장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증 목록에 포함된 작품 중 가장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기증품은 겸재 정선의 말년작인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다. 가로 138.2cm, 세로 79.2cm 크기의 대작으로 정선의 400여 점 유작 가운데 가장 크다. 국보 217호인 '금강전도'와 함께 조선후기에 꽃피운 진경문화를 상징하는 걸작이다. 고려불화인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와 '수월관음도'(비 지정문화재)의 존재도 두드러진다. 고려불화는 예술성, 희귀성면에서 세계적인 문화재다. 또한 한국 근현대 회화사의 대표작들도 여기에 대거 포함됐다.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이중섭의 '황소' 등이다. 박수근은 3, 4호짜리 소품을 주로 그렸지만 '절구질하는 여인'은 이례적으로 60호짜리 대작이어서 희귀성이 높다. 박수근의 20호 크기 '빨래터'가 2007년 45억2000만원에 낙찰된 걸 감안하면 단순 산술적으로 계산해도 3배인 135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모네, 샤갈, 미로, 피카소, 르누아르 등 19세기 말~20세기 초 인상주의 이후 서양 근대 걸작들도 대거 기증됐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호안 미로의 '구성', 살바도르 달리의 '켄타우로스 가족',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책 읽는 여인' 등이 대중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모네의 작품은 2018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이번 기증품과 비슷한 크기가 940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 작품들을 기증받기로 한 국립현대미술관은 그동안 앤디 워홀, 장 미셸 바스키아 등 2차 세계대전 이후 서양미술 작가 작품만 소량 소장하고 있었을 뿐이다. 모네와 피카소 작품이 단 한 점도 없었던 국립현대미술관으로선 단번에 위상이 올라가게 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컬렉션 특별전 예정일♡ 국립중앙박물관 및 지역미술관 5곳--2021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전시예정 국립현대미술관 -- 2022년 10월경 예정 제주 이중섭 미술관 특별전시 예정; 이건희 컬렉션 기증 미술품 중 이중섭 원화 12점 2021.9월 예정 전남 도립미술관 - 2021. 9.1 '삼성컬렉션 특별전시회 예정 이 밖에도 다수 예정되리라고 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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