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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대추 씨 빼니 소득이 쑥쑥↑ / YTN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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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대추 씨 빼니 소득이 쑥쑥↑ / YTN

[앵커] 건강식품으로 수요가 많은 매실이나 대추의 씨를 빼는 기계가 개발됐습니다.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초록색 매실이 접시에 담겨 옮겨지는 순간 절삭기가 달린 기계가 작동합니다. 매실의 씨와 과육 부분을 분리하는 겁니다. 1시간에 216kg의 매실에서 씨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작게 농가용으로 개발한 기계는 1시간에 36kg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매실의 씨를 빼고 과육을 장아찌 등으로 가공하면 부가가치가 2배 이상 올라갑니다. [김승희 / 전남 광양시 다암면 : 그걸 하나하나 손으로 다 쪼개서 담갔어요. 우선 인건비를 줄이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농가로서는 엄청난 도움이 된다고.] 최근 스낵이나 정과, 차 등 가공상품으로 인기가 높은 대추도 씨 제거에 일손이 많이 드는 건 마찬가지. 농진청이 새로 개발한 기계가 1시간에 약 천 개의 씨를 뺄 수 있습니다. 과육의 95.6%를 잘라낼 정도로 기계의 절삭 성능도 뛰어납니다. 이렇게 과육을 분리해 스낵으로 가공하면 부가가치가 4배나 높아집니다. [성제훈 /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 가공품으로 바꿀 수 있어서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동시에 국민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과일에도 적용해볼 예정입니다.] 연구진은 매실과 대추뿐 아니라 다른 과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해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 YTN 김학무[[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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