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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폐지는 국방력 손실" vs. 軍 "확정된 것 아냐" / YTN (Yes! Top News) 8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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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폐지는 국방력 손실" vs. 軍 "확정된 것 아냐" / YTN (Yes! Top News)

[앵커] 군이 병역특례를 포함한 현역 대체복무 폐지를 추진하면서 이공계와 업계의 반발이 거셉니다. 국방부는 논란이 확산되자 진화에 나서면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세호 기자입니다. [기자] 이공계 대학 학생들은 전문연구요원들이 지난 1970년부터 국가 과학기술과 학문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문연구요원과 같은 병역특례 요원을 없애면 우리나라의 연구와 학문은 맥이 끊길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박항 / 카이스트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부분의 학부생 및 석사과정 학생들이 폐지 대상자가 되며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 인력인 이들의 교육과 연구가 갑작스럽게 중단된다면 대한민국의 연구 개발도 크게 퇴보할 위기를 맞게 됩니다.] 특히 국방력 향상을 위해서는 오히려 병역특례 제도를 더욱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방부의 방침 철회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양민규 / 연세대 이과대학 학생회장 : 제도를 폐지할 것이 아니라 더욱 장려하여 이공계 핵심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앞으로 국방기술력을 위해 국방부가 나가야 할 방향입니다.] 국방부는 이공계와 업계, 정부와 정치권 일각에서까지 반발이 거세지는 등 논란이 거세자 진화에 나섰습니다. [문상균 / 국방부 대변인 : 이와 관련해서 현재 관련 부처 및 기관과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국방부는 이번 사안이 국민적 관심이 큰 만큼 국방태세 유지와 산업 발전, 우수 인재 활용 측면을 최대한 고려해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8월까지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나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YTN 김세호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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