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소화 데레사 시성 기념 강론 [사랑에 불타는 영혼은 결코 가만히 머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25년 5월 17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소화 데레사 시성 기념 강론 [사랑에 불타는 영혼은 결코 가만히 머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25년 5월 17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아기 예수와 성면의 데레사 시성 기념일(부활 제4주간 토요일) - 소화 데레사의 기도와 기록들, 루이와 젤리 https://blog.naver.com/daumez/2238680... “저의 기도는 이렇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그분 사랑의 불꽃 안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고, 저를 그분과 너무나도 깊이 일치시켜 주셔서, 그분께서 제 안에서 살아 계시고 활동하시도록 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저는 느낍니다. 사랑의 불이 제 마음을 더 뜨겁게 태우면 태울수록, 제가 더욱 ‘끌어주소서’라고 외치면 외칠수록, 저에게 다가오는 영혼들—제가 하느님의 불꽃에서 떨어져 나오면 아무 쓸모도 없는 작은 쇳조각에 불과한 이 존재에게 다가오는 이들이—그들의 사랑하시는 분의 향기로운 내음에 이끌려 빠르게 달려가게 될 것임을. 사랑에 불타는 영혼은 결코 가만히 머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 제가 많은 영혼을 구하게 해 주세요. 오늘 단 한 영혼도 지옥에 가지 않게 해 주세요! […] 예수님, 혹시 해서는 안 될 말을 제가 했다면 용서해 주세요. 저는 다만 당신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위로해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 저는 압니다, 나자렛에서 당신은 가난하셨고,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셨지요. 기적도, 황홀경도, 무아지경도 당신의 삶을 꾸며 주지 않았습니다, 성인들의 여왕이시여! 이 땅에는 수많은 작은 이들이 당신을 두려움 없이 바라볼 수 있습니다. 비할 데 없는 어머니, 당신은 그저 평범한 길을 걸으시며 그들을 하늘로 이끌고자 하십니다.” https://blog.naver.com/daumez/22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