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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열린 자신의 재판에 지상 출입구로 출석하면서 취재진 질문엔 또 다시 입을 닫았습니다. 오늘 공판엔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육군 특전사 1공수여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도끼로라도 문을 부수고 국회에 들어가란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신현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5차 공판이 오늘 오전 10시 15분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도 법원 지상 출입구로 입장했는데, 미리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 질문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 "(대선 앞두고 국민께 하실 말씀 없으세요?) ('불법 계엄' 사과할 생각 아직도 없으세요?) …."] 오늘 공판에선 전 육군 특전사령부 1공수여단장 이상현 준장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회로 출동해 현장을 지휘한 인물로, 지난 2월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이 준장은 오늘 공판에서, '문을 부숴서라도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 '전기라도 끊을 수 없냐'는 윤 전 대통의 지시를 곽 전 사령관을 통해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으로부터 '도끼'라는 단어를 들었다며, 윤 전 대통령이 도끼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고 지시한 거로 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이 사건 담당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의 접대 의혹에 대해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 부장판사는 지난 공판 때 법정에서 직접 해당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자신의 입장을 담은 문건과 반박 자료 등을 대법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신현욱입니다. 촬영기자:유현우/영상편집:이인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윤석열 #내란 #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