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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트바로티 김호중 논란 / SBS 8뉴스 2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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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트바로티 김호중 논란 / SBS 8뉴스

〈앵커〉 유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김 씨의 매니저가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거짓 자수했다가 사고가 난 지 17시간 만에 김호중 씨가 자신이 운전했다고 뒤늦게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음주 뺑소니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9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왕복 2차선 도로를 달리던 흰색 SUV가 반대 차선에서 멈춰 있던 택시를 들이받습니다. 들이받은 쪽 바퀴가 번쩍 들릴 정도의 충격이었지만, 운전자는 내리지 않은 채 그대로 출발합니다. [목격자 : (차에서) 내리지 않으시고 '풀악셀'로 이렇게 그냥 가시더라고요. 우왕! 소리가, 엔진음이 크게 들릴 정도니까…] 가해차량 운전자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였습니다. 하지만 사고 약 세 시간 뒤 경찰서에 나타난 사람은 김 씨의 매니저 A 씨였습니다. A 씨는 경찰에 "자신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는데, 출석 당시 김 씨가 사고 당시 입고 있던 옷을 입고 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차 소유주가 김 씨임을 확인하고 운전자가 누구였는지 추궁했습니다. 이튿날 사고 17시간 만에 경찰에 출석한 김 씨는 처음에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다 결국, 운전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김 씨가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낸 뒤 뺑소니를 쳤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음식점 CCTV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 씨 소속사는 "사고 후 김 씨는 골목에 차를 세우고 매니저와 통화했고,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며 경찰서를 찾아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매니저 자수 사실을 알게 된 김 씨가 직접 경찰서로 가 조사를 받았고 음주 측정 결과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영상취재 : 조창현, 영상편집 : 박춘배)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647328 #김호중 #뺑소니 #매니저 #경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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