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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E-P101]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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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E-P101]

주름잎(현삼과 주름잎속)언 잡초로 취급 받는 작은 꽃 입니다. 학명 : Mazus pumilus (Burm.f.) Steenis 촬영장소 : 서울교대 화단 작은꽃을 보는 것은 사실 좀 힘든 편이다. 관심을 더 기울여야 하니까. 이런 경우를 생각해서 나태주 시인은 풀꽃이라는 시를 통해 작은 꽃 관찰을 응원했나 싶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주름잎은 바로 그런 꽃이다. 있을 건 다 있지만 사람들의 주목을 별로 끌지 못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꽃을 피워냄에도 잡초 취급을 받아 뽐힘 당하기 일쑤다. 연한 자주색 꽃을 피우면서 중앙 부분에 노란색 줄이 두 갈래로 나있고, 잘 보면 굵은 줄도 볼 수 있다. 꽃모양을 볼라치면 위 아래로 갈라져 있고 아랫입술은 3갈래로 갈라져 있다. 그런데 왜 이름이 주름잎일까? ‘주름 + 잎’, 즉 잎의 가장 자리에 주름살이 지는 특징이 있어 주름잎이란다. 주름잎은 밭이나 습한 곳에서 자란다. 높이 5∼20cm이고 전체에 털이 있다. 밑에서 여러 대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달리고 위로 가면서 어긋나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긴 타원상 주걱형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옆면에 주름이 진다. 꽃은 5∼8월에 피고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연한 자주색이다. 화관은 통 모양이며 2개로 갈라진 다음 하순(下脣) 꽃잎은 다시 3개로 갈라지고 중앙갈래조각에 있는 2개의 줄은 황색이다. 4개의 수술 중 2개는 길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둥글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한국·일본·중국·만주·시베리아·인도 북부·아프가니스탄·자바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름잎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신영준 페북에서 인용. [SNUE-P101]#주름잎 #현삼과 #잡초 #shorts #생태감수성 #서초동 #서울교대 #이름을 불러달라 #생물관찰 #식물도감 #영상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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