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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잇슈] '홀로 새벽배송' 25살 러시아 아내 폴리나, 암 걸린 남편에게 한 말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새벽마다 상자를 가득 들고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의 골목을 샅샅이 누비는 25살 러시아 여성이 있습니다. 바로 암에 걸린 한국 남편을 대신해 홀로 '새벽배송'으로 생계를 책임지는 '금발의 여전사' 폴리나인데요. 평범하지 않은 선택을 했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폴리나의 단단한 삶의 자세, 신선재 기자가 '현장잇슈'에서 만나봤습니다. -기획: 현영복 -취재: 신선재 -편집: 박종욱 -촬영: 이정우 #폴리나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 #남편 #암 #외국인 #국제결혼 #현장잇슈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