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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용형 #곡성 2014년 4월 7일, 광주동부경찰서에 부산의 한 경찰서로부터 공조 요청이 들어온다. 광주에 간 두 여성이 연락이 안 된다며 부산에 사는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한 것. 3월 29일 광주에 내려간 실종자들은 다음 날인 30일 밤부터 생활 반응이 뚝 끊긴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때, 신고자로부터 형사라면 절대 지나칠 수 없는 말을 듣게 된다. 실종 추정일, 실종자가 친구와 통화하며 심상치 않은 말을 했다는 것이다. "최 씨가 낚시하재서 저수지에 왔는데… 이상해… 나 너무 무서워." 심지어 최 씨는 실종자에게 7천만 원가량의 빚을 지고 있었던 상황. 김 형사는 최 씨 일당이 낚시하러 곡성에 갔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이들이 갔던 저수지에 가보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이들이 낚시하러 갔다고 주장한 저수지는 낚시 금지 구역! 점점 빈틈이 보이는 알리바이에 의심은 커져만 가고… 결국 형사들은 강력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명확한 증거가 없던 상황, 용의자들의 도주 및 증거인멸을 우려했던 형사들은 전례 없던 [가짜 수사 작전]을 세운다. 가짜수사팀이 용의자들의 거짓말을 믿어주며 이들을 방심하게 만드는 틈을 타, 뒤에서 사건의 증거를 수색하는 진짜 수사팀으로 나뉘어 수사를 벌인 것인데… 과연 작전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까? 광주동부경찰서 임광수 형사와 광주경찰청 김영근 형사가 들려주는 [곡성 저수지 살인사건] 전말이 궁금하다면?! 🕵[용감한형사들2]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E채널] 채널 번호 👉 지니TV 48번 | Btv 49번 | U+tv 76번 | Skylife 44번 💗[티캐스트] 인스타그램 👉 @tcast.official 💝[E채널] 인스타그램 👉 @echannel_t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