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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임명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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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임명

(앵커) '문화로 먹고 사는 광주' 건설을 위해 민선 7기 들어 새롭게 문화경제부시장이 신설됐죠.. 오늘 초대 문화경제부시장이 임명됐는데,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이 민선 7기 초대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임명됐습니다. 광주 문화행정을 이끌 적임자라는 이유에섭니다. ◀INT▶ 이용섭 광주시장 "하나는 문화에 대한 전문성, 두번째는 다양한 행정 경험, 세번째는 일에 대한 열정과 혁신성, 이 3가지를 감안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4년 동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을 맡았던 건 중요한 임명 배경이 됐습니다. 문화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닦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당시 경험이 되려 약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옛 전남도청 별관 일부를 철거하고 문화전당 건립을 추진했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5월 단체와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부시장은 소통 부족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도청 원형복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제가) 오랜 기간동안 소통을 안 했었어요. 원칙적으로, 원천적으로 저의 소통 부족입니다. 소통을 안하다 보니까 오해가 쌓였던 것이고요" 임명 전에 민주당 당적과 지역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기는 했지만 부시장 자리가 2년 뒤 총선을 위한 입지 강화용이 아니겠냐는 시선에도 이 부시장 스스로 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추진했던 실무 책임자로서 이용섭 시장이 실패작이라고 평가한 문화전당을 활성화해야 하는 숙제가 당장 눈앞에 놓여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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