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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무교절 칠칠절 오순절 한 번에 이해하기ㅣ출19ㅣ시내산ㅣ모세

출애굽기 19장 – 유월절 무교절 칠칠절 오순절 한 번에 이해하기 (찬송가 140장 왕 되신 우리 주께)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사람들은 마지막 심판의 날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관심 가져야될 것은 지금의 삶입니다. 마지막 그날의 심판은 이 땅에서의 삶으로 판단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죽는 날까지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그날은 알지 못하는 시간에 순식간에 임하실 것입니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은 모두 속이는 말입니다. 우리 가운데 주님이 다시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을 볼 자는 아마 없을 것이며, 그날이 오기 전에 개인적인 종말, 곧 죽음을 맞이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날까지 말씀과 예배 앞에 엎드리며, 지금 내게 맡기신 자들을 먹이고, 내게 주신 것으로 구제하고 사랑하며 전하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2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거기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출애굽 후 3개월이 되던 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한 사건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 큰 파급 효과가 있는 일입니다. 출애굽기 3: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서 하나님을 만난 시내산으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산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왔습니다.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신 것은 그들을 열국 중에서 하나님의 소유로 삼고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출애굽은 안락하고 편안하고 행복하고 풍족한 삶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출애굽은 죄로 인한 심판의 죽음에서 구원하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스라엘 백성만 구원하시고 나머지 애굽과 열방은 포기하고 버리신 것이 결코 아닙니다. 열방을 구하시기 위하여 먼저 이스라엘(엘림 12샘)을 통하여 하나님 구원의 능력을 보이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 구원의 이름을 온 열방(엘림 70그루 종려나무) 가운데 전파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기위해서 먼저 택하심입니다. 8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11 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시내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성막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배우는 것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성막은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방법입니다. 성막은 곧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시내산 아래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1년 동안 머물며 성막을 만들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법과 하나님의 긍휼과 크신 은혜를 받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고 50일째 오순절이 되는 날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서 강림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1-3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고난당하시고 부활 승천하시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성경은 참 신기합니다. 구약과 신약 어디를 읽어도 늘 동일한 말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어린 양의 피로 장자를 구원하신 유월절은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무덤에 들어가신 날입니다.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무교절은 정결하고 흠 없으신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칠칠절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신 날입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 강림하신 오순절은 성령이 임하신 날입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날마다 말씀과 예배로 불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증인 된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https://cafe.daum.net/happymaker.turkey https://cafe.naver.com/66bible https://blog.naver.com/nahanym    / @way-church   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출애굽기19장 #매일예배 #웨이처치 #경산중앙교회 #튀르키예 #waychurch #매일한장 #shorts #way-church #출19 #출애굽기 #믿음 #다시읽는성경 #매일성경 #터키 #이스탄불중앙교회 #예수그리스도 #매일묵상 #선교 #날샘 #십일조 마지막 심판의 날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사람들은 마지막 심판의 날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관심 가져야 될 것은 지금의 삶입니다. 왜냐면 마지막 그날의 심판은 이 땅에서의 삶으로 판단 받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죽는 날까지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그날은 알지 못하는 시간에 순식간에 임하실 것입니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은 모두 속이는 말입니다. 우리는 그날까지 말씀과 예배 앞에 엎드리며, 지금 내게 맡기신 자들을 먹이고, 내게 주신 것으로 구제하고 사랑하며 전하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