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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뉴진스·BTS·아일릿에 찬물 '확'...리스크 된 방시혁-민희진 / YTN 12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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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뉴진스·BTS·아일릿에 찬물 '확'...리스크 된 방시혁-민희진 / YTN

'경영권 탈취 시도'라는 하이브와 '희대의 촌극'이라 맞선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양측 모두 개인 SNS 대화까지 공개하는 폭로전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생채기를 낸 겁니다. [민희진 / 어도어 대표 : (SM 소속 걸그룹)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저는 에스파가 목표가 아니었거든요? 저는 누구를 밟고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저랑 시혁님이 결이 안 맞는 거죠.] 찰떡궁합처럼 보였던 '방시혁-민희진' 듀오가 오히려 리스크가 된 가운데,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아티스트들은 안중에 없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서로 저격하는 과정에서 컴백을 앞두고 구설수에 오르게 된 뉴진스뿐 아니라, 병역 이행에 무속인이 개입한 것처럼 비친 BTS, 뉴진스의 아류라고 저격당한 아일릿 등 이미지 훼손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하재근 / 문화평론가 (YTN 출연) : 어도어나 하이브의 경영진들도 다 업계의 어른들인데 뉴진스나 아일릿, 이런 아티스트만은 보호해 주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해 SM도 설립자 이수만 씨가 경영권 분쟁 끝에 회사를 떠나면서 홍역을 치렀습니다. 이 씨의 사익 편취 논란뿐 아니라, 인수전에 성공한 카카오도 시세 조종 혐의로 여전히 재판과 수사가 진행 중이라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김범수 / 카카오 미래 이니셔티브 센터장(지난해 10월, 금감원 조사 뒤 :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소명하셨는지요?) 성실히 조사에 임했습니다.] 외신도 이번 하이브-어도어 사태와 관련해 K팝 산업을 강타한 분쟁 가운데 하나라고 소개하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잇따른 경영권 논란 속 K팝 중흥기를 이끈 리더들이 오히려 K팝 위상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디자인 | 오재영 자막뉴스 | 박해진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40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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