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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존경하는 장제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제원] 장제원입니다. 법무부 장관님, 올해 국정감사에서 야당에서 지적하고 있는 게 크게 네 가지 같아요. 첫째는 우리 추미애 씨 검찰 개혁. 이를테면 증권범죄합수단을 없앴다든가 또 반부패부 같은 것들을 법제처 입법 예고도 패싱하고 축소했다, 이런 문제점들. 그리고 두 번째는 장관의 인사가 전횡이다, 이런 게 있었고요. 세 번째는 수사지휘권 발동이 남용이다, 이런 지적이 하나 있었고요. 네 번째는 아들의 문제. 크게 이 네 가지였다고 보는데 야당 의원님들의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으시죠? [추미애] 전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장제원] 그렇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추 장관님의 종합적인 평가에 대해서 여론조사가 있더라고요. 한번 보시죠. 물론 이게 3개월 전의 조사이기는 한데 우리 추미애 장관님과 추미애 장관의 명을 거역하고 있는 윤 총장의 직무수행평가를 비교하는 의미 있는 여론조사가 있더라고요. 한번 보시면 윤석열 총장이 잘한다 43%, 못한다 38%. 추미애 장관 잘한다 40%, 못한다 45%.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전가의 보도처럼 말하고 있는 여론조사입니다. 특히 한국갤럽 여론조사인데 장관께서 판정 패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미애] 대단히 송구하고요. 더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제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보자고요. 우리 야당에서 추미애 장관님 사퇴하라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동의하지 않으시죠? 동의하지 않으시죠? [추미애] 뭐라고 하겠습니까. [장제원] 알겠습니다.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 넘어가보죠. 한 달 전입니다. 9월 9일에 알앤서치에서 추미애 장관의 사퇴를 찬성한다 51%, 매우 찬성한다 40.9%, 반대한다 43.5%. 남겨보세요, 다음에. 9월 16일날 같은 기간 1주 후에 조사했어요. 사퇴를 찬성한다 55.7%. 올랐어요. 반대한다 38.4%. 낮아졌습니다. 특히 20대 청년에서 59.7% 사퇴해라. 30대, 문재인 정권의 주된 지지층이 30대인데 58.4% 자진사퇴하라, 이렇게 했는데 50% 이상의 국민들이 추 장관에게 마음이 떠났다고 보여지는데 야당의 주장이 근거가 없어 보이십니까? [추미애] 많은 부분은 장제원 위원님도 많이 가공을 하셨지 않았나 싶습니다. [장제원] 가공이요? 이거는 알앤서치에서 나온 여론조사인데요. 그대로 나온 겁니다. 데이터 제출하겠습니다. [추미애] 군 입대를 했고, 또 군 복무를 충실히 마친 아들에 대해서도 수많은 우려. 언론이 제 아들과 저에 대해서 한 31만 건 보도를 했어요. 그렇게 무차별적 보도를 하고 여론조사를 한다면 저렇겠죠. [장제원] 알겠습니다. [추미애] 위원님도 장관 한번 해보십시오. [장제원] 저는 도대체 왜 추미애 장관의 업무수행 만족도가 낮고 국민의 50% 이상이 사퇴하는 게 맞다라고 생각할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첫째, 추미애 장관식의 검찰 개혁 문제 있다. 국민들은 장관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이 검찰 길들이기 아니냐. 검찰 장악을 위해서 이러는 것 아니냐. 또 늘 추미애 장관은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개혁을 바라는 민주시민에 맞서서 검찰과 언론이 반개혁동맹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편가르기하고 밀어붙이기식 검찰 개혁이 이런 결과를 초래하지 않았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니죠? [추미애] 장제원 위원님 생각이고요. [장제원] 제 생각이요? 오케이. 그러면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보자고요. 이게 8월 10일날 NBS, 그러니까 앤브레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