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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혼자서도 했다”…필로폰 투약 ‘2건 추가 자백’ / KBS뉴스(News)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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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혼자서도 했다”…필로폰 투약 ‘2건 추가 자백’ / KBS뉴스(News)

수차례 부인 끝에 마약 혐의를 자백한 가수 박유천 씨가 필로폰 투약을 알려진 것보다 2번 더 했다고 자백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자신을 내려놓기가 힘들었다며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다 한 번 입을 연 후엔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입니다. 오현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박유천 씨는 마약 혐의를 인정하면서 필로폰 투약이 두 차례 더 있었다고 경찰에 자백했습니다. 박 씨는 이미 드러난 대로 지난 3월 13일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것 외에, 혼자서 한 차례 더 투약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박 씨는 이 외에도 투약을 한 건 더 자백했는데, 시기와 방법 등이 불분명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박 씨가 황 씨와 함께 필로폰을 세 차례 구매한 뒤 다섯 차례 투약했다고 적시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자백이 맞는지 확인하고 있는데, 모두 사실로 드러날 경우 투약 횟수는 최대 7번으로 늘어납니다.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구속으로) 갑자기 시간과 공간이 제약이 되면 지금까지 생각했던 그런 방어전략이 무너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미 자백을 했기 때문에 1회 더한들 커다랗게 의미는 없을 수가 있지만, 좀 후련하고 뭔가 죄책감을 덜 수는 있죠."] 박 씨가 적극적으로 입을 열면서 경찰의 막바지 수사에도 탄력이 붙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와 황 씨를 각각 추가 조사한 뒤 이번 주말쯤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은 마약 혐의로 적발된 방송인 하일, 미국명 로버트 할리 씨 수사를 마무리지었습니다. 경찰은 하 씨가 지난 3월 중순 필로폰 1g을 구매한 뒤, 지인인 스무 살 외국인 남성과 함께 한 차례 투약하고, 혼자서 한 차례 더 투약했다고 결론 냈습니다. KBS 뉴스 오현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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