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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할렐루야♡ 아름다운 찬양 '거룩한 성' 으로 주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다시 오실 왕과 새 예루살렘 성을 기다리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하늘의 보화와 천국의 기쁨을 아는 자는 땅의 것으로 만족할 수 없고, 땅의 사람으로 안주하지도 않습니다. 말씀의 법도와 영의 행실로 살아가는 성도는 '복'이 있습니다. 주님이 기다리고 계시는 아름다운 영원한 천국을 언제나 대망하고, 기도와 사랑, 감사, 기쁨, 소망으로 풍성해집니다.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거할 처소를 사모하는 자와 새하늘과 새땅으로 입성 할 믿음을 준비 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아가는 성도는 '복'이 있습니다. 복있는 자는 영적 전쟁에서 '천로역정'의 주인공처럼 넉넉히 승리하는 '순례자'가 될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마 13:31-33)"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 13:44-50)"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ㅡ ㅡ ㅡ [0:00] 거룩한성 BGM 배경음악 (사랑의교회/시온찬양대) ㅡ ㅡ ㅡ [04:51] 온누리교회 서빙고 주찬양팀 (원본) • [주찬양 찬양사역팀] 거룩한 성 - 서빙고 온누리 1부 2020.1... ㅡ ㅡ ㅡ [10:10] 여의도순복음교회 테너 이명현 (원본) • 거룩한 성-Ten. 이명현 ㅡ ㅡ ㅡ [14:45] 사랑의교회 시온찬양대 (원본) https://www.sarang.org/tv/praise.asp?flag=B ㅡ ㅡ ㅡ { 계시록 21장 "새 예루살렘" }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아멘 ㅡ ㅡ ㅡ { '거룩한 성' 찬양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야기... (검색 펌) } 『거룩한 성』은 19세기에 교회 음악가로 잘 알려진 '스테판 아담스'의 작곡입니다. 독창으로도 합창곡으로 널리 애창되고 있습니다. 이 찬송은 '에드워드 웨더리' 변호사가 작사를 하였습니다. 그는 영국 런던에 살고 있던 변호사로서 아주 훌륭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가 쓴 가사를 함께 읽어보며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는 {1절과 2절과 3절}의 각 장면을 바꿔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1절은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시는 장면입니다. ㅡㅡㅡ ① 나 어젯밤에 잘 때 한 꿈을 꾸었네 그 옛날 예루살렘 성의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 묘한 소리로 주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 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ㅡㅡㅡ 그때, 예수님께서 '스가랴서'에 있는 그 이상(理想)을 성취 시키면서 사람이 타본 적이 없는 당나귀를 타시고, 입성 하셨습니다. 예언의 성취를 보면서 백성들은 겉옷을 벗어서 땅에 깔면서 『호산나』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호산나』 찬송 부른지 며칠이 지나, 예수님 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광경을 본 다음에 얼마나 낙심(落心)했는지요. 그들은 다 물러 났습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십자가에 예수를 못 박으라"는 소리에 합세(合勢)했습니다. ㅡㅡㅡ ② 그 꿈이 다시 변하여 그 길은 고요코 호산나 찬미 소리 들리지 않는다. 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의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이는 십자가의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ㅡㅡㅡ 우리 생애(生涯) 에서 『십자가의 고난』의 경험을 통과할 때는 찬양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 속에서 찬송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좋은 일이 있을 때에 노래를 부르는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기쁜일이 있을 때에만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또한, 아주 신이 날 때, 일이 잘 풀릴 때, 소망이 있을 때엔 찬송을 부릅니다. 그리고, 앞날에 희망과 좋은 기대가 보일지라도, 지금 현재 고통 가운데 부르는 찬송은 눈물을 흘리면서 부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찬송을 부르기 위해서 태어난 자들임을 기억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이유에서 왜, 지금도 찬송해야 하는지를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이것은 어렵게 설명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 광경은 우리가 찬송해야 할 광경입니다. 그것은 낙심(落心)해서 우리가 뒤로 물러갈 광경이 아닙니다. 우리 인류를 구속하고 회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이 땅에 오시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예언이 성취 되는 것입니다. "2절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너희가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입성(入城)했을 때 부른 그 찬송이 어디 갔느냐? 비록 햇빛이 어둡고 참담하지만 너희 찬송 『호산나』 소리가 어디로 갔느냐?"라고 묻고 있습니다. ㅡㅡㅡ ③ 그 꿈이 다시 변하여 이 세상 다 가고 그 땅을 내가 보니 그 유리 바다와 그 후에 환한 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 그 성에 들어가는 자 참 영광이로다 밤이나 낮이 없으니 그 영광 뿐이라 이 영광 예루살렘 성 참 빛난 곳일세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부르자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호산나 ㅡㅡㅡ 드디어 새 예루살렘 성이 보입니다. 거기 높이 들린 하얀 보좌 (寶座) 위에 앉아 계신승리자(勝利者) 로서의 『하나님의 아들』 보입니다. 거기엔 참으로 승리(勝利)의 찬송이 넘칩니다. 정말 『호산나』 찬송을 부르는 구원 받은 의인(義人) 들이 있습니다. 드디어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을 입성(入城)하신 그 상징이 영원히 이뤄진 놀라운 광경을 가사에 적었습니다. {거룩한 성}가사의 뜻을 알고 노래를 부르면 훨씬 감동이 있고, 우리에게 힘을 더해주며, 심금(心琴)을 울립니다. #거룩한성 #예루살렘성 #천국 #새하늘과새땅 #worship #Praise #Glroy #사랑의교회 #오정현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 #영광송 #계시록21장 #스테판아담스 #애드워드웨더리 #거룩한성작사작곡 #천국은밭에감추인보화 #천국은밭에심은겨자씨한알 #천국은누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