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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보통의 광주시민들은 '계엄군'을 정말로 싫어했을까 ㅣ feat. 이준석, 이낙연

당시 광주를 점령한건 운동권 선동세력이다. 계엄군도, 광주시민들도 모두 운동권 선동세력의 피해자다. 광주시민들의 평화를 깬 것은 운동권 세력들이다. 일반 광주시민들과 유지들은 무기를 회수하여 반납하자고 설득했었다. 그러나 대학생층의 운동권 세력들은 유언비어를 통해 계속 싸워야한다고 무기를 반납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헬기를 통해 우리 정부의 계엄군이 일시에 도착할테니, 과격분자들의 선동에 휩쓸리지 말고 최대한 안전하게 있어달라는 격문을 광주 곳곳에 뿌렸다. 광주 시민들은 자체적으로 치안 유지를 위해 힘 썼고, 과격분자들의 선동은 계속해서 힘을 잃었다. 정부가 광주시민들에게 격문을 통해 알린 일시에 계엄군이 도착했다. 계엄군은 전남도청을 점거하고 있는 운동권 과격분자들에 대한 준비된 진압작전을 빠르게 해서 규모대비 피해가 가장 적은 성공적 작전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와 계엄군은 광주시민을 위했지만, 운동권 선동세력들은 반정부 운동을 위해 광주시민을 이용했을 뿐이다. #학수연 응원하기 전국학생수호연합 정기후원 - https://www.ihappynanum.com/Nanum/B/V... (학생의소리TV 멤버쉽 가입)    / @st.sounds   (전국학생수호연합) 국민, 811401-04-295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