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ycliper.com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유월절 어린 양 뼈를 꺾지 않습니다/ 예수님 뼈가 왜 꺾이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있을까요?/ 주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주님 뜻은 다 이루어집니다 /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뼈 #유월절 #양 죄인의 뼈는 꺽이는데 예수님 뼈는 꺽이지 않았습니다.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시며 그 중에 하나도, 하나도 꺽이지 않았습니다. 유월절 어린 양 뼈를 꺽지 않습니다. 성경 찾아봅시다. 출애굽기 12장 46절 (출 12:46)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며 유월절 양의 피를 바를 때, 유월절 양이 바로 예수님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뼈도 꺾지 말아라 유월절 양의 뼈는 안 꺾습니다. 민수기 9장 12절 (민 9:12)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양의 뼈는 하나도 꺾이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에 말씀한대로 우리의 유월절 양 곧 뭐라 했습니까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유월절 양은 예수님이기 때문에 유월절 양의 뼈를 하나도 꺽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뼈는 꺽이면 안되는 겁니다. 요한복음 19장 31절 (요 19:31~37)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창에 찔리셨지만 다리는 꺽이지 않았습니다. 뼈를 꺽으면 안되게 되있는 거에요. 예수님은 왜 뼈를 꺽지 않았다고 표현을 해놓고 죄인들의 뼈는 꺽고 다윗도 꺽여진 뼈라고 했을까요? 예수님 뼈가 왜 꺽이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있을까요? 예수님의 생애 속에는 꺽여질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완전한 생애입니다. 이 어부들이 예수님 생애를 인위적으로 못 만듭니다. 어떤 훌륭한 작가도 성경 사복음서에 나와 있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려낼 수 없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완벽한 모습을 인간이 그려낼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고 사람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꺽여질 부분이 하나도 없는 거에요. 예수님의 탄생, 예수님의 생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승천, 예수님의 말씀 어느 하나도 꺽여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분은 하나님이면서 사람이시기 때문에 꺽여질 것이 없는 거에요. 예수님 말씀했습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복음 12장 48절에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사람을 심판할 이가 있는데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파하리라'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씀하시기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주님 말씀은 꺽여지는 것이 없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기 때문에 성경은 꺽여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되는 거에요.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2장 1절에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창조가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구원을 기어코 다 이루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잘 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시고 구원받은 사람을 영원한 천국에 이끌어 들이시고 구원 안 받은 사람을 영원한 지옥에 집어 넣으시면서 '이루었도다' 창조도 문자 그대로 이루어지고 구원도 문자 그대로 이루어지고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한 지옥 그리고 천국갈 사람 천국가고 지옥갈 사람 지옥가게 해놓고 한 다음에 이루었도다... 주님 뜻은 다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기약대로 오셨고 기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기약대로 다시 오십니다. 주님 다시 오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어요? 시편 2편에 '내가 영을 하나님의 명령, 작정을 전하노라' 예수님의 초림이 그대로 됬기 때문에 재림도 필연적인 사실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너희 사는 길이 바로 예수님에게 입맞추라는 것은 예수님을 자기의 사랑의 대상자로 삼고 입에 입맞추는 것은 사랑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고 발에 입맞추는 것은 그분 앞에 굴복하는 겁니다. 인간 사는 길이 주님 앞에 굴복하는 것이 사는 겁니다. 왜냐면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시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