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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씨가 아닙니다]②택시운전사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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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씨가 아닙니다]②택시운전사

지난해 성평등 주간(7월1~7일)을 맞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시민들에게 공모를 받아 ‘성평등 언어사전’을 발간했습니다. 성평등 단어 개선 의견 가운데, 직업을 가진 여성에게 붙는 접두사 ‘여(女)’를 빼자는 제안이 가장 많았는데요. 2019년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여씨’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해내며 다음 세대가 마주할 우리 사회 모습까지 고민했습니다. “장갑을 끼고 일해요. 제가 여자라서 요금 계산할 때 악수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일단 여자라서 깔보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아, 여자다!’ 어떤 분은 ‘로또다!’ 이래요. 저는 이 소리가 제일 듣기 싫어요.” - 정인주(55) 동인상운 택시 운전기사, 11년차. *시사IN 구독 및 후원은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support.sisain.co.kr 하나은행 1099-100178-3704 (주)참언론 paypal 후원 : http://paypal.me/si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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