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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살인의 미필적 고의" [굿모닝MBN]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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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살인의 미필적 고의" [굿모닝MBN]

【 앵커멘트 】 생후 16개월만에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정인이가 사망할 수 있다는 걸 장 씨가 알면서도 조치를 하지 않은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 모 씨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장 씨가 엄마로서의 책무가 있는데도 아이를 잔혹하게 학대하다 살해하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며,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장 씨와 함께 기소된 양부 안 모 씨에게는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장 씨는 검찰의 구형 뒤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한 자신은 죽어 마땅하다면서 억울한 죽음을 맞은 딸에게 무릎 꿇고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끝까지 살인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정인이의 사인을 감정했던 법의학자가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정인이가 발이나 손을 통해 가해진 강한 외력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습니다. 공판 전부터 법원 앞에는 정인이를 추모하는 화환과 양부모를 엄벌하라는 수십 명의 시민이 모였습니다. 시민들은 구형 소식이 알려지자 제대로 된 결과가 나왔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재판이 끝나고 장 씨는 호송차량을 타고 법원을 떠났고, 안씨는 아무도 모르게 법원을 빠져나갔습니다. ▶ 스탠딩 : 김태림 / 기자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14일에 열리게 됩니다." MBN뉴스 김태림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김영진 기자 영상편집 : 김혜영 #MBN #김태림기자 #남부지법 #아동학대 #결심공판 #살인구형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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