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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죽기 전에 꼭 답해야 할 8가지 질문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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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죽기 전에 꼭 답해야 할 8가지 질문

다음 8개의 질문에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솔직하게 답해보라. 각 질문 모두, 지금까지 당신 자신에 대해 사실이라고 믿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해줄 것이다. 더욱이 당신이 지금까지의 과거 사실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특히 친분이 있거나 사랑하는 누군가와 관련해 솔직할 수 있다면, 한 치의 거짓도 없이 완전하게 정직해지는 요령을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1_ 살날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지금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가? 이 질문에 답해봄으로써 당신 자신이 더 솔직하고 정직해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가령 당신이 아주 극적인 변화를 생각한다면, 현재 당신은 완전무결한 개인적 완전성을 이루고 살고 있지 못하다는 얘기가 된다. 사실 당신은 영원에 비교할 때 단지 짧은 시간밖에 살지 못한다. 당신에게 살날이 50년, 혹은 그 이상이 남아 있다 해도 그 시간이 영원의 한 순간인 것은 마찬가지다. 그래도 6개월이면 당신에게 중요한 일들을 행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며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갈 짧은 시간은 아니므로 그 정도의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어쨌든 당신 삶이 이제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당신이 여러 가지 일들을 바꾸기로 결심한다는 가정 아래, 당신이 지금 실천해야 하는 변화로서 다음 몇 가지를 권하고 싶다. 당신의 마지막 모습을 그려보라. 직업, 유대관계, 거주지, 교우관계, 라이프스타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방법 등 뭐든 바꾸고 싶은 것이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아직 할 수 있을 때 서둘러서 바꾸는 편이 좋지 않을까? 앞으로 몇 달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에 하고 싶어질 바로 그런 일들을 당신이 지금 하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편안한 생활을 못하고 있으며 자기정직성과 종합점수가 아주 낮다는 얘기가 된다. 정말로 바라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마지못해 사는 시늉만 내는 식이어서는 삶에서 목적이나 의미를 느낄 수가 없다. 스스로 어떠한 정당화를 하든 간에, 라이프스타일을 자신의 바람에 크게 거스르게 변형시키면 목적의식이 결핍되기 마련이다. 사실상 영원이라는 견지에서 보자면 어쨌든 당신에게는 불과 몇 달밖에 살날이 남지 않은 셈이므로, ‘좀 더 나중에’라는 사고방식에 젖어 있는 것은 장래를 걸고 무모한 모험을 벌이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당신 삶을 걸고 무모한 모험을 하지 마라. 미루지 말란 말이다! 2_ 세계 어느 곳에서든 살 수 있게 된다면 어디에서 살고 싶은가? 지금까지 살았던 곳에 꼭 있어야 할 의무가 없다고 가정해보라. 그럴 경우 당신이라면 어디에서 살고 싶은가? 현재 살고 있는 동네, 도시, 주, 나라, 반구(伴球)를 택하겠는가? 다른 이유는 없이 그냥 쭉 살아왔던 곳이라서 지금 그곳에 살고 있다면, 당신 자신에게 완전히 정직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어쩌다 보니 지금 살고 있게 된 그곳에 확고히 뿌리를 내리고 있어서 이사를 가는 것이 불가능한 일로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논리 대부분은 그 근원을 파고들면 새로운 일을 시도하기가 두려워서 차라리 지금 있는 곳에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더 쉽고 더 안전하며 걱정이 덜한 생활을 하려는 것이다. 어디든 당신이 원하는 곳에 살면 그뿐이다. 과거사에 얽매여 한 곳에 뿌리 내리려 하지 말고 당신 자신이 정말로 있고 싶은 곳에 있어라. 새로운 곳으로 옮겨 변화를 맞으며 어디든 개인적으로 마음이 끌리는 곳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확인해보는 것이 두렵다면, 그 두려움은 애초에 당신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음으로써 비롯되는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자신의 무력증을 변호하면서 생의 지금 시점에서는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른 어딘가에 있고 싶은데도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 사는 곳에 계속 머물길 택한다면, 당신은 완전하게 정직한 견지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지 못하다는 얘기다. 이것은 당신이 감옥에 갇혀 있는 경우가 아닌 한 아무리 반박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3_ 시계도 없고 수면시간을 측정할 그 어떤 방법도 없다면 잠을 얼마나 잘 것 같은가? 당신은 ‘잘 시간’이 되면 잠자리에 드는가? 일어나기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일어나는가? 여덟 시간을 자지 않으면 다음날 피곤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잠자리에 드는가? 그렇다면 잠시 상상의 시간을 가져보라. 우선 당신에게 시계도 없으며 몇 시간이나 잤는지를 알 만한 방법도 전혀 없다고 가정해보라. 그리고 다른 누군가 당신의 수면시간을 기록하고 있지만 당신은 자신의 수면시간을 전혀 모른다고 치자. 과연 당신은 하루에 몇 시간이나 잘 것 같은가? ‘잘 시간’이 되었는지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항상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 것 같은가? 당신이 밤인지 낮인지도 알 수 없는 지하 벙커에 살고 있으며 자고 싶은 기분이 들 때마다 잠을 잘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정말로 자고 싶어지는 때에 의거하기보다는 시계와 달력 같은 외부적인 것들에 의거해 수면생활을 유도한다. 대체로 자신이 필요하거나 갈망하는 대로가 아니라 그 동안 학습한 바에 따라 잠을 잔다. 하지만 삶이 흥분되고 사명감이 느껴지는 경험들로 가득하다면, 그래서 몇 시에 잠자리에 들고 몇 시간이나 자는지를 일일이 신경 쓰지 않게 된다면 잠을 휠씬 적게 자게 될 것이다. 완전히 정직한 사람은 매사에 정직해서, 잠을 잘 때 잠자리에 드는 이유에 대해서도 자신의 몸과 정확히 교감한다. 스스로에게 깨어서 살아 있음을 느낄 시간을 더 많이 허용하면 할수록, 그리고 자연적 생리현상인 수면을 습관이나 걱정스러운 예상보다는 몸의 반응에 따라 취하면 취할수록, 당신 자신의 정직성 점수도 그만큼 높아질 것이다. 수 차례 연구에서도 밝혀졌다시피, 사람들은 바쁘게 지내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흥분된 삶을 살면 잠에 대해 덜 생각한다. 또한 그런 사람들은 피로라는 것을 좀처럼 모르며 인간으로서의 목적의식을 더욱 뚜렷이 느낀다. 4_ 식사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면 언제, 얼마나 먹겠는가? 배가 고플 때만 먹을 수 있으며 시장기가 채워질 정도만 먹을 수 있다고 가정해보라. 그래도 지금과 똑 같은 식습관을 가질 것 같은가? 상당수 사람들이 몇 시간 후에 배가 고파지게 될까 봐 미리부터 식사를 한다. 또한 자신 내부에서 울리는 배꼽시계에 따르기보다는 외부시계에 따라 먹는다. 완전한 정직성에는 언제, 무엇을 먹을 지의 문제를 외부적으로 부과된 지침보다는 자신의 욕구에 따라 스스로 결정하는 것도 포함된다. 아이들은 식습관을 자기가 알아서 조정하도록 믿고 내버려두면 적절한 영향에 대한 강한 균형감각을 발전시키는 경향이 있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이들에게 개인적 신뢰를 갖도록 허용해줄수록 개인적 완전성이 공고해질 것이다. 이것은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 적용되는 바지만, 특히 식습관과 관련해서 딱 들어맞는 얘기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밥을 먹일 때 식사시간을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면서 말 그대로 강제로 먹이는가 하면 야채 하나를 먹일 때마다 뭔가 보상으로 타협하곤 한다. 말하자면 당신 자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신뢰를 주지 않으면 건강에 유익함을 주는 식사시간이, 지극히 자연적인 과정이 되지 못하고 악몽같이 끔찍한 시간으로 바뀔 수 있다는 얘기다. 단지 식사시간이 되었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이 모두 식사를 하려 한다는 이유로, 혹은 지금 먹지 않으면 몇 시간 후에 배가 고파질 것이라는 이유로 먹을 필요는 없다. 먹고 싶을 때 먹는 것이 딱 좋으며, 당신 자신의 건강에 대해 적당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 어떤 지침도 따를 필요가 없다. 5_ 돈 같은 것이 없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냥 뭐든 마음껏 상상해보라. 생계를 꾸리는 문제는 제쳐두고, 경제적 측면에서 부담 갖지 않아도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을지도 자문해보라. 현재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는 뭔가에 고군분투하며 삶을 보내면서 각종 청구서들을 지불할 돈을 얻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해야 한다는 말로 스스로를 정당화하고 있다면, 당신은 당신 삶에서 개인적 부정직성을 취하기로 선택한 것이다. 이것은 목적의식보다 돈을 더 중요시하는 삶이며, 이런 식의 우선순위를 계속 고수하는 한 언제나 목적과 완전한 자기정직성은 결핍될 것이다. 사람이 돈을 쫓게 만들기보다는 돈이 사람을 쫓게 만드는 식의 개념을 진지하게 고찰하여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즐거움과 목적의식을 가져다 주는 일을 #죽기전에 #죽기전에꼭답해야할질문 #변화 #6개월시한부 #당신의마지막모습 #나이 #연세 #나이에따른제한 #마음먹기 #돈 #돈을쫓는 #금전파탄 #돈이사람을쫓게만드는 #행복한바보 #좋은글 #식사 #식사시간 #식습관 #배꼽시계 #이사 #거주이전의자유 #정직하지못한삶 #이사를가는 것 #다른곳으로옮기는것 #잠 #수면시간 #잠자리 #취침시간 #기상시간 #몇시간 #좋은글 #나는누구인가 #당신은누구인가 #당신은어떤사람인가 #성격 #결단력 #우유부단 #소심함 . #지혜의숲 채널 운영자(성필원)는 무계획적인 사상가를 뜻하는 'kabbu'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스스로를 학문과 성공의 지혜를 결합시킨 최초의 세속 철학자로 칭한다. 기존의 인식과 완전히 다른 의미있는 삶의 철학을 추구하면서 그 결과물을 글과 강연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양처럼 살 것인가 늑대처럼 살 것인가』와『생존』, 『정보브로커』,『인간농장』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내 안의 백만장자』와 『행동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직접 번역해 책으로 내기도 했다. 페이스북의 20만명 ‘힘이되는 좋은글’ 같은 다양한 사이트들도 운영중이다. #앎 #인문학 #역사 #좋은생각 #자기계발 #오디오북 #힐링 #명언 #아이디어 #처세 #문학 #심리학 #건강 #발차기 #운동 #예술 #철학 #인생수업 #비즈니스 #성공학 #인간경영 #자기개발 #위인전 #인간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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