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두 번째 모델 선보인 BYD…현대차, 수소차 앞세워 안방 수성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 앵커멘트 】 2천만 원 후반대의 가격을 앞세운 중국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국내 업체들은 더 강력한 성능으로 7년 만에 재탄생한 수소차와 혁신 기술 등을 앞세워 안방 사수를 다짐하고 있는데요. 정예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대 위로 등장한 날렵한 모양의 중형 세단. 중국 자동차 업체 BYD가 국내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모델입니다. 출고 지연으로 논란이 됐던 첫 모델까지 보조금이 확정되면서 한국 시장에서 제대로 붙어보겠다는 심산입니다. 여기에 국내 업체들은 친환경·혁신 기술을 테마로 안방 수성을 다짐합니다. 현대차가 7년 만에 재탄생시킨 수소차는 5분 충전에 700km를 달릴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내세웁니다. ▶ 인터뷰 : 호세 무뇨스 / 현대차 사장 "연구개발, 신제품, 전기차 발전, 배터리 성능,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자율 주행 및 수소 인프라를 위해 24조 3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은 사용자 편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레저를 즐기거나,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차량 내부 변경이 가능합니다. ▶ 스탠딩 : 정예린 / 기자 "향후 전기차는 게처럼 옆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쉽게 움직이고, 평행주차도 한 번에 가능합니다." 제자리에서 돌기도 가능해 막다른 골목에 들어서도 쉽게 빠져나올 수도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승환 / 현대모비스 선행연구섹터 상무 "차량 방향을 바꾸는 장치라든지 모터라든지 구동장치 같은 모든 시스템들이 각 바퀴에 통합돼 있습니다." 아성에 도전하는 중국 업체와 조금의 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국내 업체 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정예린입니다. 영상취재 : 김민호 기자 영상편집 : 김미현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