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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말솜씨》 허야거 지음│김경숙 옮김│센시오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직장이든, 친구 사이든, 선후배 관계든, 가족 간에든 살다 보면 싫은 소리를 해야 하는 순간이 있죠. 상대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지만 상대의 감정선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내 마음을 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거절도 마찬가지인데요. 부탁을 거절하자니 좋은 관계가 어그러질까 부담스럽고 부탁을 들어주자니 뒷감당이 부담스럽습니다. 이처럼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말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책 《상처 주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말솜씨》 는 이런 말을 하는 방법을 담은 책입니다. 지은이는 허야거, 옮긴이는 김경숙 출판사는 센시오 입니다.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고운 말을 사용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요. 저자는 싫은 소리를 할 때는 샌드위치 전략을 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대를 비판할 때는 반드시 그의 장점을 먼저 말하고 비판을 한 다음에 다시 장점을 말하거나 두 개의 칭찬 사이에 작은 비판 하나를 끼워 넣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는 대부분 적의 없이 비판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거절할 때는 오히려 상대방이 듣기 좋게 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우호적인 말을 먼저 꺼낸 다음 거절 의사를 밝히면, 상대 입장에서 거절당하는 느낌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하는가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좋은 말이 있다면 굳이 상처를 주는 말을 할 필요는 없죠. 이 책에는 비판과 거절 상황 이외에도 사과할 때, 칭찬할 때, 제안할 때, 중재할 때, 설득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적절한 말을 솜씨 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상처주지않고할말다하는말솜씨#책읽어주는여자#집에서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