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열심히 매출 올린게 죄? 손실보전금 지급대상 확대해야"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열심히 매출 올린게 죄? 손실보전금 지급대상 확대해야"

손실보전금 지급 기준에 반발하는 소상공인들이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손실보전금을 받지 못한 이들로 구성된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연합'은 9일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앞에서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손실보전금에 1·2차 방역지원금 지급기준을 포함해 지급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매출이 증가했다고 해서 손실이 줄어든 것은 아닌데 손실보전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겁니다. 이들은 대통령을 비롯한 여당지도부가 공약을 파기했다며 당초 약속한 피해업종 전부에 대한 600만원 지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집회 참가자] "매출의 증감유무와 상관없이 100%지급과 코로나 피해업종 모두에게 600만원 지급을 말하였으나…" 폐업기준일 적용 철회도 요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집합·영업제한조치를 받은 사업장은 폐업유무와 상관 없이 그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겁니다. 중기부는 13일부터 확인지급과 이후 이의신청까지 남은 절차에서 충분히 소명하도록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스토마토 이보라입니다. #손실보전금지금제외소상공인집회,#방역지원금지급대상도손실보전금요구 ,#소상공인집회,#뉴스토마토,#이보라기자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