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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월 2일(토)부터 12월 27일(금)까지 갤러리 오모크(경북 칠곡군 가산면 호국로 1366. 2층)에서 윤영화 작가의 개인전 '유산-메콩의 기억'이 진행됩니다. 11월 2일(토) 오후 4시에는 오프닝 퍼포먼스, "유산-메콩은 흐른다"가 진행되었습니다. ----------------------------------- 윤영화(1964生) 작가는, 1988년 서울대학교 서양화 전공으로 학사 졸업 후 1992년 도불, 파리의 국제집단창작실-아르스날 소나무에서 창작활동과 병행, 1995년 파리제8대학교 조형예술학과 학사 및 동대학교석사(1999년) 졸업, 파리제1팡테온-소르본대학에서 2001년에 조형예술학 DEA연구심화과정을 마쳤다. 2002년 귀국 후 현재까지 고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2014부산비엔날레, 2021평창트리엔날레 등 수차례 국제 / 전국 규모의 기획단체전 및 30여 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서울-부산 시립미술관, CJ문화재단 등에 소장되어있는 한편, 2022, 2024년 아시아프(ASYAAF)미디어영상부문, 2020년 부산시 공공미술프로젝트 등의 심의위원을 역임, 현재 환경부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과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이사를 맡고 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의 한 부분으로서의 인간존재가 남긴 생과 사멸의 흔적-‘유산’에 대한 예술적 사색. 핏빛 광기로 메콩강을 물들인 아픈 기억.”(작가노트) “(…) 소금이라는 아트포베라적 최소한의 물질성이 의미하는 정화와 치유로서의 종교적, 초자연적 힘의 은유는 또한 유동적인 바다 이미지라는 부유하며 사라지는 뿌리없음(sans fond)으로서의 덧없음(éphémère), 순간성이라는 유한함과의 대비를 통해, 존재의 근원과 시간성에 대한 의미를 드러낸다. (…)” -올리비에 케플렝 / Olivier KAEPPELIN (2014 부산비엔날레 전시총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