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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4. 2022 정시 30일 시작‥"교차지원 큰 변수"

https://home.ebs.co.kr/ebsnews/menu1/... [EBS 저녁뉴스] 올해 대학 입시의 마지막 관문, 정시 모집 시작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선택형 수능에 높은 난이도, 교차지원 변수까지 생겨 수험생들의 머리가 복잡할 텐데요. 올해 정시 지원,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지 박광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4년제 일반대학 정시 모집은 오는 30일부터 시작합니다. 올해 정시 모집 인원은 8만 4천 175명. 하지만, 29일까지 진행되는 수시 추가 모집에서 미등록 인원이 생기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윤윤구 대표강사 / EBS "전체적으로 수능 최저를 달성하지 못한 학생들이 좀 많을 것으로 추산되고 그 결과 (이월 인원은) 전년도의 입시 인원수보다 조금 더 많이 늘어나게 되는 경향을 보일 것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수능이 선택형으로 바뀌고, 문이과 구분없이 성적이 나와 정시 변수가 많습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교차지원'입니다. 높은 수학 표준점수를 바탕으로 자연계열 학생들이 인문계열에 지원하면 합격 예측이 더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 입시업체가 자연계열 학생들의 모의지원 양상을 분석해봤더니, 지난해 교차지원한 자연계열 수험생 비율은 9%였는데 올해는 그 비율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전문가들은 대학별 변환표준점수를 주목하라고 조언합니다. 각 대학이 어떤 과목에 가중치를 두느냐에 따라 교차지원의 유불리가 달라집니다. 실제로 백분위 최고점을 기준으로 성균관대의 변환표준점수를 살펴보면 사회탐구가 과학탐구보다 1.5점 높아 자연계열 학생들이 선뜻 인문계열 학과에 지원하기가 어렵습니다. 김용진 상담교사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단순한 표준점수가 아니라 대학별 환산점수를 계산하고 다시 그 환산점수로 내가 전국적인 수준에서 어느 정도인지를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각 시도교육청과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에서 발간한 입시 자료를 참고해 정시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EBS 뉴스 박광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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